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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생일 다음날이었는데 걍 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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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바퀴 돌것으로 예상.. 끝자락 기대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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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vs 노란색 머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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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혼밥이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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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률 한바퀴 도는 과인데 추합 기대해도 되겠죠? 이제 순위도 별로 안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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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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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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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 보통 얼마나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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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뽑고 26명 지원 점공 8등 / 14명 점공 저상태 유지된지 꽤 오래됐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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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 있는거 부정 못 하겠지만" "문과한테 잘 모르면서 입 열지 말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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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 성적 변화 ㅇㅈ 21
평백 96.7평백 98.8평백 97 평백 99 영어 공부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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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유의 여유가 1도 없음 장기자랑 나가고 싶은데 연습 더 열심히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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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ㅋㅋ 문과는요 14
굶어죽을 각오하고 오는거에요 ㅋㅋ 밥을 굶을 걱정한다고? 영혼이 굶는거보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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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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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인강 4
생윤사문 노베면 인강 누구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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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대 이과(Neurlps)가 사탐 공대는 합리적이지 않으며 정부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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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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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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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다음으로 빨리 나오는 대학들 어딘가요? 그리고 빨리 나온다면 언제쯤 나오나요?...
아니 근데 17수능 비문학 지문 존나 잘써서 17부터 풀었으면 좋겠음
1706 칼로릭 1711 반추위 ㅈㄴ 명작이긴 함 ㄹㅇ
전 포퍼도 좋아함
아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ㄹㅇ 에이어 때 연계 세게 됐던데 문학이면 몰라 독서는 굳이 선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17-26 한 번에 풀어야 22수능 브레턴우즈가 1806 통화정책 - 1811 오버슈팅 - 2006 미시거시건전성 - 2011 BIS - 2211 브레턴우즈라는 하나의 큰 거시경제 흐름 위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됨.
그냥 강민철이 하라는대로 하면 됨
인지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강평
근데진짜임
강민철수업듣고25수능문학만점 쟁취함
독서랑 언매는 강민철 안들어서 개같이 멸망함
ㅅㅂ
24강E강문법들어놓고용자례지문다틀린저는저능아라는말이군요알겠어요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