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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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QljCpw8uQg&pp=ygUN66elIOugiOydtOu4kA%3D%3D
요즘 군생활하면서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 받았어요
각자 개인만의 파도에 맞서고 있는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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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말했듯 저는 재종 중간반에서 높반으로 옮긴 케이스. (근데 사실상 중간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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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관련업무 좀 끝내고 내지않을까요? 14일까지 서류제출받고그러니까 아마…? 설전에는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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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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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관련된거 보일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픔 고대에 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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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이럴이 되는구나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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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2합7(수학 나형) 최저 맞춰서 학교 가고 일하다보니 전문직으로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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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가 개쳐어렵던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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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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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학교들을 명문이라 생각 안함 언제나 스카이만 취급함 ㅇㅇ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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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15분컷 칼럼이라고 쓴거보면 방법론적인거 거의 없고 자기가 타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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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연휴직전에 뜨던데 전적대가 연휴기간동안 자퇴처리 안해줄까봐 쫄림 미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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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물리적으로 위가 거대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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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2
고대 사범 vs 서강 경제 로씨행X 취업기준 복전, 전과는 본인이 자신있으면 고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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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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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개념 2
정법 인강 안 듣고 개념 익힐 수 있을까여? 아예 쌩노베입니다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