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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꼼꼼하게 제대로 할건데 독학으로 솔텍의 모든 내용을 100퍼센트 다 가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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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개념교재로 따라가도 ㄱㅊ을까요? 올해는 김용택쌤꺼 들어보고 싶은데 교재비가 아까움 에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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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얼마에 살거임? 만약 한시간 사면 다른 사람들의 시간은 똑같이 가고 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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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빨지 말고 진짜 밑에 게시물처럼 퍼즐이나 게임 풀듯이 힌트나 장치 걸어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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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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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면 진해에 벛꽃 많이 필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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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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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로 6 인데 메인퀘만 민다 치면 얼마나 걸려요? 서브퀘 다 제쳐 놓고 메인만 밀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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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밖에 안되네... 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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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어려운데 공통은 맛있게 쉬운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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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라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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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옷 스타일 10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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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라떼까지만 해도 이렇게 ㅈ될줄 몰랐지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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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메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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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르비라 몰루 강해린 입력하면 나 나오나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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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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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고 잠도 잘 자고 공부하니까 밀도도 엄청 높고 효율도 쭉쭉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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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높공 가능하나 아 그리고 국어 2컷에 나머지 만점이면 어디쯤 가지...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