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과외를 많이 해서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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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대면이 필요하고
국어는 아예 대면이 아니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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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인거만 바로보고 가는건데 개병신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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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더..? 23
현역때는 공부안함 재수때 삼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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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도 괜찬음 17
12cm여도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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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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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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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경북대 가천대도 있는 계약학과 왜 중대는 없음 7
오르막길도 ㅈ같이 가파르고 주변인프라 흑석동 개병신찐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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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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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말이 너무 논리적이고 맞는거같아서 반박을 못하겠으면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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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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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헤어진 지는 한 두 달 정도 됐습니다... 진짜 전 그 친구한테 엄청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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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닮은 연예인 11
도경수 중2 때 184/74 정도일 때 지금은 좀 쪄서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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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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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평 밈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평소에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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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나같은 경우도 현역땐 오르비 눈길도 안줬는데 반수결정 이후로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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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오르비 24
대댓 제한좀 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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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스 가져올까 4
심심함 오르비에 폭탄 투척
국어는 ㄹㅇ 얘가 어디 부분 읽나 지켜봐야 하는듯
그래서 저는 애초에 국어 과외 잘하는 거는 이과 과목이랑 다른 재능으로 봐요 ㅋㅋㅋㅋㅋ
가르치는 것,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정말 크게 다른 것 같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