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설은 상상이상으로 많다는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67592
애초에 수시에서도 문과 최상위는 설대
이과는 설대랑 메디컬 반반 먹는 대신
극상위권은 의대가는느낌
현역이 입장에서 서울대의 위상은 상상이상이라고 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찰나의 순간에서 찰나>>이게 불교용어라네 첨 알았음...
-
사수 생이고 다른 과목은 괜찮은데 국어가 3등급입니다. 글 읽는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
이론만 할 거 같았는데
-
아 뭐 먹지 7
흠
-
사일러스하기 해방이다~
-
슬프지만 예 한국에는 노력만으로는 갈 수 없는 대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
나도내가뭘하고싶은지를모르겠어
-
하재호가 01인데 그럼 이번엔 02일까 03일까
-
친구가 자꾸 술울 빼서, 물에 술타줬어요 ㅁㅌㅊ?
-
아가 자야지 4
모두 잘자거라
-
나같은 경우엔 러브다이브나 어텐션 들으면 자꾸 군대 짬찌 시기 향수 올라옴
-
뭐해야 이륙함? 16
아무리 똥글 싸도 이륙이 안 되던데 신기하네
당장 저도 나군 가능권 지방한 버리고 설낮문 쓰는데 ㅋㅋㅋㅋ
ㄹㅇ 저도 대깨설임
님?
대깨설의
대 서 울

문과 현역이들은 (수시서) 설대랑 문디컬 동시합격시 설대 고르는 애들이 많더라구요사견이지만 문디컬은 상위권 대학 문과생들이 팍팍한 현실에 체념하고 넘어오는 경우가 많은 느낌

사실 글고 특히 현역이면 설대 가서 명문대의 삶을 먼저 경험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보이긴 해요반대로 전 완전 대깨 메디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