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다니기 vs 재수 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67330
이번에 수능 성적 44534 (높4낮4 확통사탐) 이렇게
나왔어요 수시로 경상대 인문 붙었어요 전화추합으로 붙고 .그래서 학교가 싫고 안좋은게 아닌데 근데 전 너무너무 재수가 간절해요 1년 진짜 열심히해보고 싶고 지금가면 계속 두고 두고 후회할것같구 또 .. 그냥 사실 학교도 올리고 싶구요 전 재수해야지 맘 먹었는데 부모님은 절대 반대하십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절대 안해줄꺼라고 .. 부모님 주위분들이 거의 다 반대해서 더그러시는거 같아요 학교도 부모님 기준에서 안좋은데도 아니고 집이랑 가깝고 조부모님집에서 지내면서 학교 다니면되고 너 재수한다고 성적 절대 안오르고 절대 좋은결과안나온다 폐인된다고 ㅠㅠ 이렇게 까지 뭐 반대한적 없었는데 확고하셔요
어제 울고빌고다해봤는데 .. 절대 지원안해준다고 하셨어요
전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돈 500으로 독재라도 할 마음있어요
독재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지원안해준다는게 어쩌겠어요
ㅠㅠ 집안 분위기 최악! 입니다 .. 한마디도 안해요 어제이후로
어떡하죠 그냥 경상대 다녀야할까요 아님 그냥 재수해도 될까요ㅠ
반수는 .. 아닌거같아요 제 실력상 ..
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재수 ㄱ
걸고 학고반수나 나아보임요
결국 내가 하고자하면 어떻게든 길은 있슴다
파이팅하시오

만약에 진짜 돌아갈 상황되면 끔찍하겠지만제일 나은 선택 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당
후회할거같으면 해야함
경상대 반갑네요..성불하시길
정시로 가실건가요 올해 수능공부는 한건지 안해서 그렇게 나온건지도...
저도 현역 때 비슷한 점수대로 같은 고민했었는데 알바하면서 쌩재수함
전 부모님이 반대하진 않으셔서 했던 건데 이런데 묻기보단 진지하게 재수계획을 세워보세요

멋진 ~~ ㅠ 네 .. 원하는 결과 이루셨나용 ?!..부산대 까지만 갑시다..

ㅠ 조아오헬스터디 보면 재수 성공 확률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먼저 재수 계획 완벽하게 짠 담에 부모님 설득해보세요

마자요 진짜 열심히한거같던데 노력이 다 나오는게 아닌거같아요!진짜 많은걸 힐수있는 1년을 버리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진짜 해서 결과가 다르지 않으면 좌절. ㅠㅠ 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