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탐으로 설자전가는거랑 과탐으로 설공가는거중에 뭐가 더 어려움

씹덕 하나 괜히 샀네 6

통일성 아오 

고대발표때매 잠이 안온다 10

또 있으싱가요.. 

걍 밤새고 내일부터 취침시간 정상화해야겟다 3

더이상은안돼 

커피 마셨더니 8

가슴이 막 쿵쾅쿵쾅 

사람의 욕심에는 끝이 없어 9

잘자요 

+1 할수록 자존감 꼴아박는데도 그만 둘수가 없는게 5

수능이 자존감 다 깎아먹는데 수능 빼고 자존감을 올릴 방법이 안보이는 아이러니임..... 

난 올해 수능 생2가 너무 어려웠어 10

더프도 평가원 기조 잘 따르니까 수능 전까지 계속 쉽게 내기도 했고 파이널때 uaa... 

새터연습)제가 여기 올 사람이 아닌데 6모9모가 어쩌구 12

니들과 나는 질적으로 다르고 너넨 수시충이고 나는 황족정시고어쩌구저쩌구 

아 피부 십창난거 진짜 3

하 

사우나 오랜만이네 6

재밋당 ㅎ 잠이안와. . 

과외 시급 3만원 이하부턴 육체 노동이 나은 것 같기도 함 4

최저시급 10000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연치입결은 어디의대랑 겹쳐요? 4

대략 삼룡의정도인가요 

전독시가 수작이긴 함 3

근데 갈수록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와 갑자기 라면 개땡김 4

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틴트 골라주고가셈 10

뭐살까 딘토 룸앤중 

자존감 낮으면 삶이 피곤함 5

괜스럽게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고 

오늘은 발표났으면 해 4

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7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역치가 낮아져가네 5

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노래방 가서 북치는 소리같은 소리 나면 트라우마 도졌는데... 

오티는 학교단위라서 휴학해도 가는거져? 11

잘 모르겟네 2박3일이라는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