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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아냐고묻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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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랑 오버더문 엄청 재밌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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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특정돼도 딱히 문제엊ㅅ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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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별개로 메인글 저격하는 사람은 병신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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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가 오늘 처음으로 올린 것 같던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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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상위권 제외 중~하위권부터는 ㄹㅇ 낚시임 월급 수준이 몇년간 거의 최저임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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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게이소게 슈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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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ㅅ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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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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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런후 삼반수조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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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원9일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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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거를문제 3
수분감 수1 걸러도 되는문제 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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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또 졸리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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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봉 <- 여기가 오래걸리는 듯 뭔가 느려서 검색해봤더니 계속 그래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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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계열 안정으로 써서 붙긴 했는데.. 상향 쓴 거 떨어지면 무조건 반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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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칼바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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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N수생 비율이 몇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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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사탐보다 어려운데 사탐 가산점을 왜 줘요? 이런 차원의 논의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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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3허접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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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가서 복전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서강경, 성글경, 한파경 안됨 중대 경영 가는건 에바죠?
그래도수능은다르긴함
난 수능이라고 딱히 압박감을 느끼진 않았는데
사람마다 많이 다른 듯
저도 그냥저냥 집모랑 비슷한 심정으로 쳤는데
케바케가 있긴 한가 보더라고요
더프는 혼자 풀어서 다같이 있는 상황 대비가 약했나
현역은 압박감 이슈 ㅇㅈ하는데 재수부턴 핑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