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듣는 날은 하는 시간이 너무 순삭되는 기분

내가 간 맛집들 뭐 보여줄까 4

회 덮밥 치킨 중식 삼겹살 오마카세 ANYMORE 

[칼럼] 시를 해석하는 주체는 독자가 아니다 32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2021학년도 9월... 

열심히 안 살아야지 1

존나 대충 살아야지 딱 올해만 쫌 열심히 산다 

거울을 봤는데 잘생긴사람이잇다 2

겠냐고 ㅋㅋㅋ 

영어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뽀록4등급이 들을 인깅강사 추천점요 5

듣기 덕분에 간신히 4뜨는데 쉬운문제들 빼고는 맞는 적이 없어요 메가 대성 있는데... 

운동하면 여친 생귀냐... 9

아님 차 사야되냐 

채연씨는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네 9

부럽다. 

공대생들이 진짜 그렇게 안씻나요? 20

내 주위 사람들은 잘만 씻던데 전자기기도 각종 청소용품으로 막 청소하는거 보고 엄청 신기했는뎁 

국어 점수 잘나오니깐 국어가 제일 재밌음 6

내가 국어를 싫어했던건 그냥 개못해서였구나... 

에타 조언이 도움된 단 한순간 5

응원단 지원하지 말란 댓글 받고 소문 안좋은거 알고 걍 서류 안넣었을때 긱사 건물에... 

1557번째 연애 포기선언 3

하시바 

왜 잇올근처에 맥날이 없는가에 대하여 10

근데 맥날이 되게 띄엄띄엄 있더라 

가재맨에 뭐가 박제됐다는 거임? 4

가재맨이랑 오르비랑 먼 상관..? 

공교육 질 개선할려면 교육수준에 따라 분반 해야함 19

막말로 1등급반에서 교사가 평가원 문제 기출 분석하고 인강 분석해서 가르치면 됨... 

잔인하군. 4

하.. 이럴때마다 오르비가 무서워 

코 쎄게푸니까 코 속에서 똥냄새 난다 2

ㅇ 

여기에 썰 풀때 5

나는 굉장히 사연을 축소시켜서 쓰는 편. .. 때문에 읽어도 금방 잊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