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듣는 날은 하는 시간이 너무 순삭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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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는 어쩔 수 없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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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그냥 역대급 망친 통역중 하나네요 ㅠㅠ 말이 어려워도 철떡같이 이해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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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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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정도만 해도 만민공동회마냥 성적땜에 울부짖는 커뮤인줄 알고 동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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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손에 안 잡히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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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거 관리 워원회라고 쓰면 뭔가뭔가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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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현역 성적 수시로 서울대 낮공 붙엇고 인설의 목표로 한번 더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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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문대 수준 8
동대 홍대 발표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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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발표를 안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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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뾰봉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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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 2
머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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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다시 보라는건가요 고딩때 원하던 학교 붙었는데 하나도 안 기쁨...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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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능한 사람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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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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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7
주8시간 35만원 이거 진짜에요? 주당 35준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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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끼 먹으려고 싸온 도시락인데 샐러드에 스위트콘을 넣으니까 꽤 배불러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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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풀리는 건 계산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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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와의 간격 어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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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 탈출이다 다신 보지 말자
지금 해두긴해야함..근데 인강 듣는거 ㅈㄴ 지루하지 않나요
국어는 너무 지루한데 수학은 머리가 터질거같고 영어는 수업만 빠르게 40분 내외로 끝내서 괜찮아요. 국어는 솔직히 드랍하고 독학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