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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자취 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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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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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준비 완료 근데 할 책이 없음 책 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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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수업때 자니까 12
쌤이 저 깨우고 나와서 문제 풀어보라고 함 그래서 정확히 푸니까 별 말 안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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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들을때 4
수영탐은 ㄱㅊ은데 국어만 들으면 답답하고 다 못듣겠어요. 원래 국어가 좀 지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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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로 기출문제 모음집 같은것들 받았는데 추가로 마더텅이나 이런걸로 하고 인강도 더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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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하고 수학은 문제 풀이의 감을 전수하기 위해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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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1틀 미적3틀이라 기하로 넘어갈까 생각중임 근데 걸리는게 몇가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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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 업데이트 10
1월 2일 이후 언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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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딱히 잘하는 건 없어요 망샹 테크 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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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유저 메타 5
뭐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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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이네 하플버의 Council Skies 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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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96점 25 수능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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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5
독수기숙 들어왔는데 계속 심장이 빨리 뛰고 집중 안되고 어지럽고 호흡 가빠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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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는 평이 많아서 풀기 시작했는데 이거 난이도 원래 어렵나요? 한문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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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0
내가 어느대학교 어느 과를 목표로 할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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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당시 발음은 ㅓ에 가깝다고 보면 됨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제대로 하는강사가 거의 없지만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