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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열받네, 미지수 좀 숫자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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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보다는 당연히 낫지만 그래도 사람 턱턱 막히게 하는 그런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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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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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도전 8
2022수능때 한양공 들어갔다가 휴학하고 2025수능때 22222받고 실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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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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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정시 농어촌 7글자로 웃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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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장·부기장, 호주서 '탄핵' 대화 중 주먹다짐...중징계 처분 2
대한항공의 기장과 부기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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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공원에서 아사쿠사까지 산책하고 아사쿠사에서 길거리 음식 먹으면서 놀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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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었으면 이것도 다 못 풀고 0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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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월월월 0
거지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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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헌 동시투표 반대 뜻…“내란 종식이 먼저”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제안한 개헌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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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름이 R인 원 O에 내접하는 예각 삼각형 ABC|ABC|=a, BC=bA를 O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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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애 군대간다고 밥사준다했는데 4명댈꼬오노;; 고기사달라고 앰병하는데 30나갈듯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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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1 나올정도 만들고 다음에 무슨과목 공부함? 고딩때부터 한과목 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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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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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제는 7
뭘까 어떻게 만든 건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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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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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 30을 풀 수 있는 인간과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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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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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여자입니다 사실 삼수해서 대학온건 아니고 재수인데 사정상 1년 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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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했어도 500화가까이 있어도 4일만에 정독하고 그 이후로 안봄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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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https://orbi.kr/00072749601, 문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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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25세, 남성)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갑(11세,여성)과 단둘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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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없이 전광훈 단수공천으로 결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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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헤드폰 3
육군 싸지방에잇는 구데기 헤드폰쓰는중인데 진지하게 에어팟프로2보다 더 음질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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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기출교석 교재 괜찮은거 없을까요? 후보는 사만다 기파급 정도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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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10년차(복싱 10년, 웨이트 3년) 3대 565(B 145, D 22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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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본 수학 영역 문제들 중에 가장 머리 아팠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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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기말 과제 대체가 넘무 많아.. 과제 못하면 난 성적 마이너스 4.3 받고 퇴학당할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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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조심하세요 3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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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통 선택 한완기로 싹돌렸어요 바로 n제로 들어가도 될까요? 수학 백분위 89~91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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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ㄹㅇ 오랫만이다 10
8살인대데학교왓더요 후에에 8살한테너무가혹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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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를 검색하면 그 커뮤니티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데 10
마라탕 먹고 싶다 더 자고 싶다 삼양라면 먹고 싶다 휴대폰 없는 세상에 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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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추천 2
생윤 윤사 둘다 해보신분들 (맛보기x) 장단점이랑 하나만 추천한다면 뭐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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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1 지1인데 생1은 백분위 고정 98이상이고 지1은 백분위 90~96인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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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회생방안 1
수시- 문과생들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내신 선택과목으로(괄호 안은 22개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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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프라도 없고 그렇다고 농어촌도 안되고 애매하게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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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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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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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주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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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께서 탄핵을 당하시니 벌써부터 물가가 오르네요 조기대선에 윤통이 재출마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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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드리려고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서강대 각인되어있는 볼펜 드리는건 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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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49601 N제 풀다 나온거 조금 일반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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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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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발 뻘글 왤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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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가 부족하지 않음 뭐풀지 고민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음 2. 인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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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자꾸 찢어지네 26
남은게 몇장없는데 이러다 삼일에 한번 갈아입겟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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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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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사탐 99라 했을 때 미적 어느정도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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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밌는데 4
힝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제대로 하는강사가 거의 없지만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