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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연습)제가 여기 올 사람이 아닌데 6모9모가 어쩌구 12
니들과 나는 질적으로 다르고 너넨 수시충이고 나는 황족정시고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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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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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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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당 ㅎ 잠이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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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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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골라주고가셈 10
뭐살까 딘토 룸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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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럽게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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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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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이 노베는 1년공부해서 중앙대 절대못간다고 하는거에 긁혔는데 13
지금보니맞말임 심지어 과가 컴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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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연히 남녀중에 뭔지 찾아야되는줄 알았는데 해설보니까 바로 여자라고 박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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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노래방 가서 북치는 소리같은 소리 나면 트라우마 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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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겟네 2박3일이라는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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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도 2월되면 떠나겠지 또 늙은이들만 남을거야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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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고문과 빵얘기는 많은데 연고공 빵얘기는 왜없음 12
연고공은 빵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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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더프 시험지보니까 뭔 사람이 풀라고 낸거 맞나 싶은 비주얼들이 있던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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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케이스 10
1학기 종강즈음 반수 선언하면서 실패해도 안 돌아온다 박고 과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퍼마시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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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쓰레기통에 박는급으로 날리고 나니까 1년 크다는게 안와닿았는데 좀 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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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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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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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절여져서 10
아이폰으로는 못 가겠음
저 작년에 그랬는데 오히려 편하고 좋습니다. 취업은 미래에 생각하죠 뭐..
어문계열 가면 그 언어, 그 나라만 주구장창 배우나요? 이과한테 그런게 좀 힘들지 않나요?
완전 이과 적성이시고 흥미가 없으시다면 힘들 것 같아요. 언어는 제일 중요한게 흥미라고 생각합니다
본전공이 어문은 아니지만 어문 수업 꽤 들어본 입장으로서 (이중도 어문 했습니다) 이미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학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거나 해당 국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하기 싫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관심 있는 나라 언어, 문화 등을 배우고 유튜브나 sns같은 매체 글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느낌으로부터 흥미가 더 커지더라구요. 공대에서 반수해서 온 경험으로는 난이도는 확실히 쉬운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외대 간판이 멋져서 마음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적성과 안 맞아서 무휴학,휴학 반수로 나가는 친구들도 많이 보셨나요?
네 지인중에도 보기도 했고 과별로 3 4명정도는 꼭 반수 인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저희 학교가중도탈락율 꽤 높은 걸로 알아요 ㅠ
+ 학생 수 기준
2023 이렇다고 하네요 !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