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5851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잠이여 ㅋㅋ 10
내가 와따 잠 안옴 낼그냥 커피마시고 저녁까지 버틴다
-
주말에는 방에서 오만거 다할 수 있어서 좋네 유후
-
중위권 여러분들이 심사위원에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15
상위권만 이해하고 와 좋은내용이네요 하는 칼럼은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물론 다른...
-
마 13
잘자라
-
진짜들의시간이다
-
배고픈데 야식추천좀 13
냉장고에 편의점 훈제앞다리 사놨는데 동생이 먹었더라..
-
산타는 돌고래 (1379700) 극 야 (1350264) ^!바리기...
-
여긴 이제 꽃이 진다..
-
어이가 업슴
-
삼각함수 그래프까지만 들으려 하는데
-
움직이질 못하겠어
-
본인은 수학관데 수학 못해서 엉엉 우렀어
-
사탐런 관련 궁금한데 생윤-> 사문 고정 상태에서 나머지 하나 고민입니다. 사1...
-
1월달에 친구랑 술먹다가 들었던 건데 고2때 인스타 스토리로 증명사진찍은 걸 올렸던...
저 작년에 그랬는데 오히려 편하고 좋습니다. 취업은 미래에 생각하죠 뭐..
어문계열 가면 그 언어, 그 나라만 주구장창 배우나요? 이과한테 그런게 좀 힘들지 않나요?
완전 이과 적성이시고 흥미가 없으시다면 힘들 것 같아요. 언어는 제일 중요한게 흥미라고 생각합니다
본전공이 어문은 아니지만 어문 수업 꽤 들어본 입장으로서 (이중도 어문 했습니다) 이미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학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거나 해당 국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하기 싫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관심 있는 나라 언어, 문화 등을 배우고 유튜브나 sns같은 매체 글을 읽을 수 있게 된다는 느낌으로부터 흥미가 더 커지더라구요. 공대에서 반수해서 온 경험으로는 난이도는 확실히 쉬운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외대 간판이 멋져서 마음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적성과 안 맞아서 무휴학,휴학 반수로 나가는 친구들도 많이 보셨나요?
네 지인중에도 보기도 했고 과별로 3 4명정도는 꼭 반수 인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저희 학교가중도탈락율 꽤 높은 걸로 알아요 ㅠ
+ 학생 수 기준
2023 이렇다고 하네요 !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