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열등감은 그냥 성격의 문제인거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56529
현역 재수 삼수 까지는 그저 대학 간판이 문제인줄 알았음
근데 막상 수능을 잘봤는데도 뭔가 느낌이 묘함
완전히 충족된 느낌이 안들고
이제는 막 연의,설의가 아른거림..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재호 수능 등급 예측 - https://orbi.kr/00069713619...
-
냐옹 3
애옹
-
칼바람 랭크도 잇엇으면..
-
상경계열 썼는데 추합 가능한가요
-
라고 하기엔 이제 두 달 됨
-
여기서 구천만정도
-
[고1~고3 모의고사 자료 공유] 24년 시행 3월 학평 고1, 고2, 고3 문학 분석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4년 시행 3월 학평 고1, 고2, 고3 문학...
-
매일매일씻어야 1등급나옴ㅇㅇ.. 저는 만점 받으려고 하루에 2번씩 씻었어요…...
-
고2 국어 모고 3~4등급입니다 최저 맞추려는 수시러라 전과목 공부하고 3모 결과를...
-
아니 1
왜 그쳐?
-
첫 과외 끝 4
애가 똘똘해서 키우는 맛이 있을 것 같음. 이제 고2 올라감
-
과외할때 3
스나해서 붙은대학 경력으로 사용가능??
-
기출같은 경우 그냥 그 해년도거 학모평 수능 프린트해서 푼 다음 해설강의 들으면 될...
-
조발해라 좀 0
하…
-
말투 귀엽죵? 14
알아요 그지깽깽이들아 ｡◕‿◕｡ ㅈㅅ
저도ㄷㄷ전 그정도면 개만족인디
+1로 설의쟁취
화2 지2 장착 완.
개인 성격 이슈도 중요한 요소인것 같아요개인 성격이 만족 못하는 성격이면 설의 수석입학까지 끝 없는거같네요
네 그래서 적당히 받아들이고 살려구여
난 애정결핍 ㅠ
전 비교가 진짜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는 계기가 있었어서
삶이 행복해요
연의, 설의가 아른거림<-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