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술 먹었는데 알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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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수업 듣는 사람이었음;;;
구라 안 치고 감자전 주다가 서로 흠칫함
그 특유의 존나 빡쎈 메컵과 엄청 신기하게 묶은?? 똥머리때매 몰라보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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