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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가 아니라 오르비최고 병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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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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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비갤님 팔로워 수 따고 싶습니다. 저 분이 먼저 추월했다고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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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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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 Fluquor 라는 노래가 그렇게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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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잠이라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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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글의 비율이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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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어느순간부턴 안줌..은 아니고 정을 줄만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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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도 다 죽고 별 병신같은 광고 계정은 우후죽순 생겨나서 차단을 해도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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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먹어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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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언매보다 적극적으로 + 빠르게 읽어야 하는데 하나틀리면 그 순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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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구 14
쪾쪾
수험생 성욕 해소법
너무 잡다한데
엄... 엄....
독서 ebs공부 필요한가요
실모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용
실모 vs n제
하나만 해야한다면
수학 말씀이신가욥?
그건 실모를 택할게욥
쉴때 하던 취미? 암튼 활동
친구랑 노래방 갔어용
오오
저 올해 수능만점 ㄱㄴ한가요?
꿈은 커야지요 。◕‿◕。
뭐물어보지 물어볼게없어요
나도..
연고대랑 서울대랑 인문 차이 아는거 있으신가요
저도 저학년이어서 크게는 몰라용
제대로 다닌 적도 없어요 ㅠㅡㅠ
ㅠㅡㅠ
그리고 저는 수험판이 좀 이질적이라 생각함
과탐은 말이 다르지만 국어 < 좀 뽀록성 있고, 수학 < 벅벅 하면 1등급 띄울 수 있고, (재능 있다는 전제 하에) 사탐 < 얘는 1등급도 쉬운데 뭔가 내가 공부 벅벅 하는거에 비해 수험판이 너무 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그 약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수를 줄이는게 공부라지만 실력이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드신 생각 있으신가요? 전 이런 생각이 들면 좀 허무하더라고요
수험 생활할 땐 그럴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욥
'내가 하는 거에 집중하자 남들이 잘하든 못하든 내가 최대한 잘해보자' 이런 마인드였어욥
국어때 똥마려우면 어떡해요?
더러운 얘기지만 그거 생각해서 다 리듬 맞추고 갔어요
。◕‿◕。
수능 때 집중 잘하는 법 있으신가요
그냥 인생이 걸렸다 싶으니까 빡집중되더라고욥
어머 감사합니다
문학 연계 체감정도! 운문 산문 각각
연계에 해당하는 문학 문제는 둘 다 보자마자 어 이거 그거네 할 정도였어용
ebs는 했을 때보단 안 했을 때 오는 역체감이 큰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