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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6
인스타에서 작년 오늘 데이트 스토리 추천해줘서 더 외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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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을생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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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ー̀֊ー́ )੭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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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 결과 5
흐음 딱히 안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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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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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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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고 그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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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좋은데? 7
9가 1개: 0 9가 2개: 1 9가 3개: 2 9가 4개: 3 논증은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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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에 먹은 트리플샷커피가 문제네 이거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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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시물은 없는디 오늘부터 성실히 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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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기 귀차녿.. 걍 폭파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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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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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대각선과 우측 원호의 길이가 같으므로 이동거리와 평균속력이 모두 같다는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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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스펙 구경 좀 해볼까 어? 시발 눈에 보이 는건 온통 기만충 이럴순 없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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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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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맞팔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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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갓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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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쯤은 오마카세나 고급 일식집 이런 데 가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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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고 더 놀러 다니고 하는듯 젊음을 낭비하기 싫기도 하고 돈 쓰면서 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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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선생님 9
자랑스러운 메슾 인기글 1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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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1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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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좋아요 구걸"좋아요 알림이 폭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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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벡해보쉴 19
난이도 상 둘중하나 풀면 2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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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결핍이 있는듯 그게 마냥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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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풀면 800:1의 주인공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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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건 아니고 재미로 3월초에 넣은 거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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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8/10 Y좌표로 유사기출 180921(가) 난이도:8.5/10 위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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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한테 천덕 줘야함 선착순 천덕 주는 사람 1명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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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강제로 영화보러 가는데 재밌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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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다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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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은 진짜 안됨 왜 안되냐고는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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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나운서 개그맨도 보이는거 보니까 ai기준에서도 하타치라고 인식한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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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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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 4
공기"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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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 ㅇㅈ 12
이제 슬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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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미적 25나 26번에 슬쩍 내면 미붕이들 머가리 터질까 아니면 잘 대처할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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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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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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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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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이쁘네 짤 저장 ㅈ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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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살지만 4
서울 새끼는 아냐 밥도 굶어 봤지만 어두운 길로는 안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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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기여워 8
아이 out. 루비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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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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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아깝게 치킨 목이 개맛도리인데
제공부법의 문제요
국어 노잼
ㅇㅈ
나랑 똑같노
ㄱㅁ
1-2진동에서 1높으로 고정 박으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고건 하방 올리기를 해야겠지욥
시험지 운영이 미숙한 거라면 실모 좀 돌리면서 운영방법을 견고히 다지는 방식도 있고
특정 파트가 약하면 따로 공부를 해야겠지욥
후자이신가요?
언매 정답률은 높은데 15-17분 정도로 좀 오래 걸리는 편이고 독서 가나형이 좀 오래걸려요 그래서 항상 시간 때문에 점수가 자꾸 떨어지는 타입입니다. 독서지문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지문의 양이 저에겐 더 크게 다가와요..
오버슈팅같은 지문 많이 접해보시면 도움 되겠네요
많은 정보량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눈알 굴리기하는 방법을 터득하셔야해욥
전자는 그냥 많이 풀어보면 해결돼용

감사합니다실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운영 방식 익히기 + 연계 대비 용도로 생각해욥
문학이 계속 오래 걸리는데 또 공부법은 모르겠고
가장 우선적으로 뭘 해야할까요..
하이샵님 26수능 봐요??
아뇨 과거에 이입해봤어요

아 같이 6모 보는 상상했는데벌써 같이 대학라인짜는 상상까지 했는데
헉..
EBS
그리고 시간 촉박하게 만들기
문학은 시간 촉박할 때 최대의 효율을 발휘한다
감사함니다
문학 어케 공부하나요 저 독서보다 문학이 더 오래걸려요 어케 빨리푸나여
EBS 연계 대비 공부하고
일단 한 바퀴 돌리겠다는 마인드로 시험지에 임했어용
모르는 문제는 체크하고 바로바로 넘어갔어요
문학 선지 다 읽는 편이신가요 아님 맞는거 같으면 보통 찍고 넘기시는게 많으신가료
일단 찍고 시간 남으면 돌아온다 파에욥
ㄹㅈㄷㅆㄱㅁ..
연계 얼마나하심
올해는 실모로만 했어용
저 1년더하면 1등급가능?
제가 점쟁이는 아니에요
다른 과목에 비해 살짝 국어 쪽으로는 딸리는 느낌이 있긴 하나 시험지에 따라 갈릴 거 같네용
아니에요?
네네치킨
뭘틀리셨나요?
사실 화작 101점이래요
이럴수가
뭐 틀렸지
까먹음
독서 구조독해 어케 하나요
옛날 비문학 처음 접할때 구조독해 연습하다가
몸에 안 익어져서
그냥 빠르게 1회독해서 문제 풀고
남은 문제는 문제 출제 부분과 일치하는
지문 문단을 찾아서 답 찝어내서 푸는 식이었는데
이런 식으로는 2등급대 안에서만 머무는 한계가 보였어서
전 그읽그풀이라 구조독해 잘 몰라용
저도 그읽그풀인데 한계를 느꼈어서
님은 그읽그풀 어케 하시나요??
그냥 읽고 반응한다.
사실 흥미가 있고 관심 분야면 더 잘 읽히긴 해서 저는 배경 지식을 많이 쌓은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흐름을 예측하기 쉽더라고요
평소에 ebs 소재 좀 찾아보면 좋아요
아이럽김동욱
구조독해란 무엇인가
이거 맨날 그읽그풀vs구조독해 이러는데
구조독해에 대한 말이 다 다름
정확한 정의가 뭐라 생각함
난 인강 별로 안듣긴 햇는데
강사들도 뭐가 구조독해인지 설명을 정확히 모탐
원준t 들어보면 대충 알 거 같음
섭섭해..
강쌤은 걍 둘다 중요하다 하더라
그니깐 구조독해가 뭔데 대채
그읽그풀하고 뭐가 다른건대

1지문만 풀때는 시간재고 풀어도 괜찮은데모고처럼 여러지문 풀때는 후반갈수록 정답률이
너무 떨어지는데 어케 공부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한 번에 여러지문 풀고 피드백하면 1지문 풀고
바로 피드백하는 수준으로 사고과정이 기억이 잘 안나서요
후자를 연습해야겠지용? 수능은 3지문 보니깐요
처음은 원래 그러니 괜찮아용

고마워요열심히 공부해볼게요
평소에 책 많이 읽으셨나여
어릴 땐 좀 읽었어욥
맛있는 문학 작품 추천
그냥 ebs만 봐서 몰라
언매 기출말고 n제 추천부탁해염
유대종 언매총론도 괜찮긴 한데
전 ebs 강추해요
국어를 남한테 가르쳐 보신 적 있으신가요/가르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해본 적 있는데 아직 애가 미숙해서 큰 틀만 잡아주는 정도에욥
국어 만년 2에서 백분위 98로 가고싶은데 뭘 해야하나요?
틀리는 영역은 다양해요
본인의 약점에 따라 달라욥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대답하기 힘들어용
아니 이게 그니깐 약점이라부를곳이 없어요
독언문 골고루 틀려요
약간 의문사? 식으로 많이 틀리는거 같아요
사설은 1나올때 많은데 2나 3도 있는반면
평가원은 쭉 2에요
아하 그건 그냥 집중력 최대로 끌어올리는 연습이 필요헝데 전 그냥 밤새고 실모 돌리던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실모 풀어봤어용
100점 같은 1틀은 없다
ㅠㅡㅠ

반가워요 저도 100점 같은 독서론 1틀임
저도 100점같은 2틀임
혹시 국어 공부 얼마나 하시고 수능치셨나요기출, 리트 좀 보고 실모 좀 돌린 다음 수능봤어용
하루에 1시간 정도 했던 거 같아용
(표점)100같은 9틀인데 ㄱㅁ이네요
EBS언제부터 보는거 추천하나요???
6모 이후부터 조금씩 보다가 9모 끝나고 본격적으로 대비하는 걸 추천드려용
작수 한비자같은 지문 읽는 방식
그냥 다른 인문 지문처럼 주장하는 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집중하며 읽었어용
특별히 뭔가를 하진 않았어욥
EBS 공부 어케하셨나욥..
실모하고 ebs 강사책으로만 대비했어용
다른 분들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어욥
국어 하방 올리는 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험지 한 바퀴 돌리기가 하방 올리기 고트에용
극한의 상황에서의 실모도 좋아욥
실모 볼때나, 시험칠 때
특히 문학이 다 끝나고 오답할때보면
답이 뻔히 보이는데
시험칠땐 그게 눈에 안 보이고 이상한 답을 찍네요..
실모를 많이 안 쳐보긴했는데 경험누적해서
평소에 풀때랑 괴리를 줄이는게 좋나요?
저도 이에 대해 명확한 답은 알지 못해용...
많이 해보는 게 도움이 되긴 하나 평가원 느낌을 잊지 않게 해야겠지용
25수능인가요?
넹

저도 98점인데,, 백분위가 98ㅠㅠㅠ
ㅠㅡㅠ시간이 늘 부족해서 문학 1또는 독서 1지문씩 버리게되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ㅜ
언매 시간 줄여도 시간이 안생기네요
한 바퀴 돌리는 걸 목표로 잡아보시죵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체크 후 과감하게 넘겨보아용
문학은 강민철과 함께 해서 속도 느린거빼곤 괜찮은데
국어 인문지문이 문제임
비문학을 혼자서 했고, 따로 공부 안하고 그냥
주간지(거의안품)나 수특, 실모에서만 풀었음
뭔가 잘 읽긴 하는데 틀림
다른주제는 잘 안틀리던데
강민철과 함께 독서하면 해결되나?
혼자서 고민해보며 기출들을 풀어보시길 바래용

인문지문만 따로 풀어보까요?그러다보면 깨달음이 오나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지용
올해 수능은 94점이어서 유지만 해도 괜찮기는 하다만
올해 수능 시험지가 잘 맞았을 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기출은 올수 치기 직전에 하도 반복해서 봐서 그런가 최근 기출은 답이 외워져버리기도 했어서 기출학습은 어찌할 지도 애매합니다.
지금은 이원준 선생님 브크랑 김상훈 선생님 문학론 듣고 있는데 사이사이 시간이 빌 때, 강의들이 끝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출은 정답보단 오답들이 왜 답이 아닌가에 초점을 두고 공부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용
강의들 사이사이 시간에는 직전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용
강의들 끝난 봄 시기에는 그냥 복습+연계 정도만 하면 될까요?
갠적으론 6모는 연계 공부없이 봤으면 좋겠어용
모래주머니처럼 말이에옹
아하! 그럼 그냥 복습이랑
릿밋딧 정도로 볼까요?
넹 。◕‿◕。
평소 1~높2 사이로 뜨다 수능때 운 좋게 화작 98까지 찍었습니다.
저점을 다지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해본게 EBS랑 실모 몇개밖에 없어서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문학 2점에서 까이는 빈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저는 저점을 다진다는 개념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시험 운영으로 받아들이고 그리 연습했어용
예를 들어 시험지 풀이 순서를 바꿔본다던지 본인에 맞는 방법을 터득하고 수없이 연습해보는거죵
독서 아예 다시 잡으려고 문장마다 필기하면서 내가 해야하는 생각들 적고 문단마다 끊어서 읽는게 아니라 모든 문장을 최대한 연결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연습중인데 맞는 방법일까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면 그대로 밀고 나가시면 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