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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러를 다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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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생명 순으로 441 (백분위 75 75 96) -> 111 (원점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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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발목 양말을 신었는데도 벌거벗고 나온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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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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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권 챙기기 2 숙소 정하기 및 항공권 구매 3 환전 / 트래블로그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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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2개로 에리카,동국약 성적이면(가산점 3프로) 한의대 어디까지 가능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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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바보들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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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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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태메시지 수정했고 뱃지도 떼어줌 프사랑 닉만 한 번에 바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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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장 5
쾅쾅쾅 일하다가 늦게찍음뇨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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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임? 19수능 출생기도 비연계인데 보기없이 물어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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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수학, 문제 퀄이 좋았다...내 점수 빼고 12
오르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벌써 3월 모의고사를 본 지 일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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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랑 지리는 하다가 때려치고 과탐할거같아서 동사정법경제중에 골라주세요 나머지 한개는 사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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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공부 안 하면 원래 어렵나요? 이번에 나온 이감 모고 1등급 나오고 3덮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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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 뉴런 3
학고 반수 중인데 곧 스블 완강을 하거든요 근데 뉴런 책 사놓은 게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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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이거만 5번은 읽고 고민 계속했는데 시중에 있는 강의들도 다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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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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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 롱 0
곧 시계경제 도미노 충격여파 온다 꽉 잡고 인버스 롱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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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0
그치만 수능은 보고 죽어야겠다 다 망했지만 수능만큼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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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행 중1,고1 국어 시험지 현금 2만원 제공(선착순), 고1 국어, 고2 문학, 고3 특강 분석 문제 배포 1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고1 공통국어, 고2 언매, 고3 특강 분석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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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할까요 아님 엄기은쌤 피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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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울다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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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 관세지문 있음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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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부 자체가 단순 사실 나열이라 걍 사람이 써도 ai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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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나 공부법 같은 거 멘토해주는 거고 강사비? 조금 주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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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박 선박서 '코카인 1.7t'...역대 최대 16
[앵커] 한·미 공조 수사로 강원 강릉 옥계항에 정박한 외국 화물선에서 코카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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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역 군인 매수, 한미훈련 정보 빼낸 중국인 체포 2
현역 군인을 포섭해 군사기밀과 비공개 자료를 수집해 온 중국인 일당 중 행동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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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른 친구들이 AI 대필 의심스럽다고 검사했을때도 높게 나왔는데, 제가 했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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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 2회독하고 한완수로 한바퀴 더 돌렸는데 입문 n제는 몇권 정도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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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2
오늘은 다시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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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뻐기면 제적시키는 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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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텐데 0
너의 손 꼭 잡고 그냥이 길을 걸었으면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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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가 .. 2
이거 뭐노 ㅋㄴㅋㅋㅋㅋㅋㅋ 미국도 드디어 미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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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되길 바랐다면 너무 큰걸 바랐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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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원에서 신청했는데 학원을 그때까지 다닐지 모르겠어서 교육청가서 중복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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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 영단어장 day 12(480단어) 모르는 단어만 복습 +day 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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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입니다. 수능수학을 준비한다느 가정하에, 개념원리 등을 한번 돌리고 이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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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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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25퍼센트 ㅋㅋㅋㅋㅋㅋ 미국 국민이 멍청하니까 온 세상이 고통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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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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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적냐 병호야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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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ㄹㅇ 눈풀로 풀리네 30번인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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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 3
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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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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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0
기요미 나 일어났어
있어요 근데 최저만 맞춰야지라는 생각으로 공부하기보단 정시로도 갈 만한 성적 만들겠다 목표로 하심을 추천
25학년도 수시 영남약 입시를 치른 입장에서 '영남대' 약대에 한정된 정량적 지표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영남대식 내신이 1.39였습니다. 최초 예비 번호는 25번이었고, 마지막 모집(7차 전화추합)에서 등록했습니다. 우연히 수만휘에 글이 있어 읽어보니, 제가 등록을 하게 되면서 예비 26번이셨던 분은 아마도 최종적으로 불합격하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마도 100%컷은 영대식 제 점수 정도에서 형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 기억으로는 영대식 내신은 제2외국어, 정보와 같은 비주류 과목을 제외하고 산출합니다. 아마 작성자님께서도 분명히 1.5보다는 괜찮은 수치가 나오겠지만, 안정권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약 작성자님이 '약대'를 원하시는 거라면 윗댓 작성자님 말씀처럼 이미 점수가 정해진 수시가 아니라 점수를 만들어야 하는 수능에 핀트를 맞추는 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공부해서 약대갈 수능점수 받고 수시로 약대 갔구요.
재수하신건가요?
충북대도 0.1오르는데 영남대는 더 오르지 않을까요..? 일단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될거같아요.. 희망을 주세요ㅠㅠ
25년도 수시 약대 합격생입니다
마음 힘드신 거 너무나도 잘 이해합니다만 일반교과에 한정해서는 1.4~1.5는 많이 어려울 듯합니다... 종합이나 지역인재는 제가 겪어보지 않아 뭐라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다른 글에서 평가원 성적도 보았는데 올해 재수를 하신다면 챙겨야 할 과목이 너무 많아 힘들겠지만.. 그래도 목표를 정시 약대 이상으로 잡고 1년 알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재수를 하시기로 마음 먹었다면 일단 해보고 복잡한 생각은 나중으로 미루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똑같은 케이스인데 제가 작년에 3합5 대학들 1.5로 교과 예비 40번 받고 그랬어요 80번대 받은 것도 있습니다 1.5는 지역인재 없으면 종합 써야해요 저는 올해 종합으로 붙었습니다 컷이 1.4고 내가 1.5니까 어느정도 가능성있겠지? 싶었는데 그 사이에 20명 넘게 있어요.. 종합이 어려우면 지역인재나 국수탐 3합5 같은 개빡센 최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