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어는 공부를해서 체화를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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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못해지는거같냐..
그사람 방법대로 풀라니까 익숙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내가 어떻게 풀었는지 까먹어버림
걍 완전히 혼자 할걸 그랬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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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런거같기도
차라리 혼자 기출분석이나 할까싶음
딴거 거르고 기출 EBS만 하나 다른거 많이 곁들이면서 하나 점수 분포가 차이가 없거나 전자가 잘나오는 경우도 많았어요
본인한테 어울리는 방법 흡수 ㄱㄱ

못찾겠음.. 사실 남이 하라는대로 읽는게 어떻게하는건지도 모르겠음뇨...어떤 방법으로 하다가 막혔어요? 요새 국어 칼럼 쓰는 입장에서 궁금해집니다
걍 원래 나름 글을 나쁘지 않게 읽었는데
글읽을때 계속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하니까 오히려 사고의 흐름이 꼬여서 망해버림요
그래서 원래 술술읽히던 주제도 턱턱막히면서 읽음
비문학, 문학 상관없이 다 그러나요?
아뇨 문학은 걍 원래 좀 감으로 때려맞추기 원툴이라 원체 푸는 방법이 없어서 괜찮은데
비문학은 나름의 푸는 방법이 정립되었었던지라... 나름 시험당 비문학 한두개 틀리는 정도로 계속 수능까지 유지했었는데 남 방법을 받아들이니까 오히려 안되네요
태도들을 좀 많이 버리고 정보에 다시 집중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아 물론 이게... 읽는 입장에서는 또 남의 방법일 수 있겠지만 한번 읽어보실래요? https://orbi.kr/00070728305
저도 그러는데 결국에 강사가 이런식으로 읽어야 하고 선지처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거 다 받아먹는 게 공부인 듯요 그냥 읽으면 어떻게 되는지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요? 고난도로 나오면 개털리는 거..... 근데 잘하시는 분이면 그냥 혼자서 하셔도 상관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