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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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ㅈㄴ 마모질해대면 조금 가시는듯.
그때 많이 울고 재수학원 들어가니까 정병 가셨음. 특히 재수학원에 나보다 좋은 성적, 머리 가진 애들 보고 그냥 난 우물 속 개구리조차 안 된다는 걸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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