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수학원에서 아는애들 무더기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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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성대 다닐까라는 충동이 잠깐 밀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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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다던데 넘 낯설다
난 재수학원 다닐때
같은층에 전여친의 친구들이 ㅈㄴ 많았음
볼때마다 비웃는거 참아가면서 다녔음
하.. 나도 동네 주변에 잇올 등록했는데 아는 애들 많을까봐 걱정되네...
와 성뱃!
와 성뱃 다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