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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친가 다합쳐서 건대보다 잘 간 사람 없는걸로 아는데 본인 능지 딸려서 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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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조잡하고 평가원 모고 푸는거 같은 일말의ㅜ느낌도 안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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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얼마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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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가야할거같은데? 과탐하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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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기출 분☆석♚♚가입시$$전원 서울대☜☜100%보장※ ♜강민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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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역까지 합치면 1396일인데 솔직히 1396일 했으면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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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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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10 올렸네 11
현역 87 재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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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아무맛 안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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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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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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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가면 엑스맨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시발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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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천구적도와 나란한 방향으로 회전하기에 북반구 중위도에서는 천체가 동에서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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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연인 김민희 임신설 제기…"올해 봄 출산 예정" 7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홍상수(65) 감독의 연인인 배우 김민희(43)의...
점공 앞에 계속 들어와서무서움뇨..
저는 이미 마음을 놨습니다
커트라인 몇점에서 끊길까요….ㅠㅠ
저는 500.71인데 점점 멀어져가서 포기했어요 ㅠ
점공 보니까 진짜 계속 밀리네요 ㅠㅠ
경제로 몰린줄 알고 경영 썼는데 점공 제 앞으로 몇십명이 들어옴 요며칠새에 ㅋㅋ
경영 경제 둘 다 몰린 거 같은 기분이랄까…
기분이 아니라 사실인거 같달까요 ㅋㅋㅋㅋㅋㅋ
서강경영 가는 상상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