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경 붙었어용 10
그리 높은덴 아니지만… 다들 원하는 대학 붙길 바랄게요!
-
케이스 분류 차근차근해서 문제맞추는 그 느낌이 좋음
-
이건 못참겠는데
-
예상 12.9 실제 13 이정도로 정확할 줄은 몰랐네요 ㄷㄷ
-
수학 상태 점검하기 좋은 N제 있음 추천 부탁드려요~ 3
용도: 상태 점검+약점 세부 테마 찾기 기출이랑 같이 할 거라서 분류가 아주 세분화...
-
목소리 크고 활발한 사람 환영이라는데 큰일이에요….
-
락스타 레어 왜 들어와있지 그냥 눌린 건가
-
떴다 2
1천장으로 무시노 수시노 쿠로코 다챙겻당
-
인설의vs설경 2
여러분들이라면 어디가실건가요??
-
팔굽혀펴기 50개 스쿼트 50개 윗몸일으키기 50개에서 매일 조금씩 늘려갈거임...
-
제얘긴아닙니당… +이과고 모의고사보다 평균 2등급 가까이 떨어져서 아주대 자전 가면...
-
서성한이랑 중경외시 사회에서 별 차이 없다는데 맞다고 생각함? 10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는 거 같은데 어케 생각함?
-
얘네중에 좀 낮은 애들도 많이 됐겠는데
-
그렇게 됐어요……
-
이사람은 진짜 국어 그자체인가 진짜 어케함?
-
외대도 했는데 설마 너네가 오늘 안하고 꾸역꾸역 내일 저녁에 한다는건 아니지? 아빠 믿는다
-
최초합 컷이 정확히 몇점정도 되던가요
-
2025라 써있는데 그냥 이거 들어도 되는건지
-
다시 정상화되나?
-
까먹고 있었음…
문학적이네요
대체 어디가
인간은 물건을 만들며 사용기한을 정하지만
결국 필요는 사용기한 따위를 따르지 않는다
필요 앞에 무색해져버리는 인위적인 규범의 허위성이 삶의 진리를 말해주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진실은 결코 말에 구속되지 않는다는거죠
단순한 안약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사회현실로 읽어보았습니다
저 몇번이나 그런거 쓰고도 잘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