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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사람들 4
왜 이렇게 캡쳐를 많이 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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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빡세네요;; 그래도 나름 수학 잘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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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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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25살 남자 이번에 서성한 사과대 중 하나 붙을거 같은데 상경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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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망한다 6
는 얘기 너무 많이 들어서 감이 없다 고도의 의까인지 진심으로 미래가 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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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가기 쉽지 않은 학교였어 여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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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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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저격당할 행동을 안함... 나는 왜이렇게 착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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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나요 지방 유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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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학문제의 난이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건 어려운게아닐까 9
난 25수능 20번과 24년 10모 20번을 그냥 별 생각 없이 너무쉽게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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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안씻은 결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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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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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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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 살아도 공용 샤워실이랑 화장실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 화장실 청소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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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공부 못하는 애 입학시키려고 교과우수 만들었나 8
이정도면 내신‘도’ 잘하는 애 뽑는 게 아니라 그냥 빵꾸파티 열어서 수능 못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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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에 아이민 적어놓고 오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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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 파토낼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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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랑 디시 중간인 느낌 디시는 싫은데 네이버 카페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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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4
몇년만이지
문학적이네요
대체 어디가
인간은 물건을 만들며 사용기한을 정하지만
결국 필요는 사용기한 따위를 따르지 않는다
필요 앞에 무색해져버리는 인위적인 규범의 허위성이 삶의 진리를 말해주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진실은 결코 말에 구속되지 않는다는거죠
단순한 안약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사회현실로 읽어보았습니다
저 몇번이나 그런거 쓰고도 잘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