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수학 때문에 머리가 깨질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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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통 박종민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이번에 과제로 내주신 수열 숙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평가원 문제는 이리저리 다 해보고 나열해보는 등
어떻게든 시간을 쏟으면 쉽게 풀렸는데
박종민 선생님 과제는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ㅠㅠ
풀이 방법도 정해져있는 것 같고
제가 아예 생각을 못 한 풀이가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려면 해설지를 참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수업 때도 사실 해설을 해주시면
반 정도는 이해가 한 번에 잘 안 됐습니다
제가 원래 실전 개념 같은 건 배워본 적 없이
그냥 기출이나 유형 문제만 많이 풀어본 스타일이어서
적응이 잘 안 되는 건지,,
이 상황에서 선생님 스킬 체화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수학 등급은 평가원 1~2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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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곱씹어봐야죠 뭐 어쩌겠음
원래 박종민T문제들이 기출이랑 동떨어져서 나오는 거임??
그렇게 동떨어진다고까진 생각 안 하는 게, 막상 어려운 수열을 현장에서 마주하면 지금 님이 박종민 수열 문제 볼 때랑 체감상 다를 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