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학 모고를 많이 풀다 느낀 거가

국어가 +1을 결정짓는 요인이라면 3

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압박감은 근데 4

헬스터디 촬영하는 내내 느꼈을 것 같은데 매달 모고 치면서 그 기분을 느끼면 적응될 법도 하지 않나 

고대는 공부 못하는 애 입학시키려고 교과우수 만들었나 8

이정도면 내신‘도’ 잘하는 애 뽑는 게 아니라 그냥 빵꾸파티 열어서 수능 못본애... 

독서실 옆자리 여성분 피램 푸는중인데 7

포스트잇에 아이민 적어놓고 오면 되겠죠? 

과외학생이 1시간 늦게온다고 10분전에 말해줬는데 9

오늘 수업 파토낼까 ㅅㅂ 

오르비는 딱 느낌이 7

네이버 카페랑 디시 중간인 느낌 디시는 싫은데 네이버 카페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눈온다 4

몇년만이지 

쪼꼬 먹구시퍼 쪼꼬 4

이이잉 

여긴엔더시티~ 6

겉날개 구하러 왔어요 

이정도 식단이면 초절식이에요? 9

아침: 사과 한개 점심: 삶은달걀 두개 저녁: 불가리스 한개 이렇게먹고 친구가... 

삼반수 고민 여자입니다!! 8

현역 68 85 2 70 47 재수 86 70 3 81 91 평소엔 못 해도 수학이... 

이 병신 장애 같은 새끼 ㅋㅋ 6

입시 < ㅋㅋㅋ ㅂㅅ인 걸 아는데도 아직도 탈출 못 하고 있으면 ㄱㅊ 

수능 전날 수면제 먹는 사람 있음? 7

ㅈㄱㄴ 잠 안 올 거 같아서 

또선생 3

진짜 잘가르치시나보네 고정적으로 2등급은 보장시켜줌 이번에 메가도 가셨고 헬스터디 최대수혜자신듯 

군수 기록용 1일차 + 커리큘럼 결정 3

선택과목언매 확통 동사 사문 일본어국어전형태 나기출 독학 + 유대종 커리큘럼 취사... 

이것뭐에요 4

이건 뭐임? 가짜 표본?? 

1년만에 붕어빵 사먹음 7

저희동네도 2개 천원이네요... 

인강 듣는 날은 하는 시간이 너무 순삭되는 기분 4

겨울방학에는 어쩔 수 없겠징.. 

외모가꾸기 5

이게 ㄹㅇ 젤 중요한거같음 오히려 대학보다도 

연대 정시 점수 계산법 아시는분 6

인문계 기준 국어표점×1.5 수학 표점 영어 2등급 95 탐구 변표합×1.03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