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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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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되는 곳이 17
남자 기준으로 한의대말고 또 어디있음뇨?의치약 중에는 원광대 치대말고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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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가 왤케 나지 14
한 10년 묵은 메주에서나 날 냄새가 나는데 이 정도면 물에 조금만 담가놓으면 바로 청국장 뚝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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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까지 레테크해서 (투자하신 금액)/(총 투자받은 금액) x (벌어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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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약 납치임? 12
100 100 1 9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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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군대갔을때 내가 생겼는데 그래서 결혼하게된거고 엄마는 아프니까 아빠가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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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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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밀었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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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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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자 12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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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그대 얼굴 11
저 노을을 닮아 더 슬퍼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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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은 믿지마세요 11
특히 소수과에서는 엄청 유입되네요 점공 계속 최상위권이었는데… 진학사 원서쓸때는 2등으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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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점공도 믿을 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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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개쫄리네.. 10
8명 뽑는데 예비 6번.. 앞표본도 애매하고.. 제발 다 빠져라 합격증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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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진학사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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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반응해야하냐 ㅅㅂㅋㅋㅋ 그것도 필요한데 쓴거아니고 플스랑 게임쳐산다고 씀...
그래도 99
내년에 올해의 절반 남으면 기적임
인설의밖에못간다는문제
하지만 이미 의반이라면?
근데 지방의 정시일반 의미없는 수준까지 토막+감원이슈로 거의 의미없지않나요
감원한다 해도 지방의 위주로 하지, 수도권 위주일 일은 없어보이는데요
아주큰감원을 하지않을듯요.
애초에 인설의만목표면 그거떨어지면 사탐과탐조합으로갈때가애매
최소 지방의는 크게 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인설의는 학생 수용 여력 자체는 남는걸로 아는데 지방의는 그 공간이나 교수 자체가 없어서요..
지방의 건 의반이 아니라면 사과탐 별로라고 보시는건가요
지방의 갈 실력이 있는데 사탐런하는 사람이 있나
전데요?
혹시 지금 지방의 다니고 계신데 반수하시는 건가요?
최초합 넉넉한거 썼는데
지방의는 더블링되면 수업도, 나중에 전공의 지원도 개노답같아서
메이저~인설의 도전해보고 안되면 인설치, 하다못해 인설약이라도 가려구요
님정도 최상위권이면 사1과1 될듯 과목은 뭐봄
한다면 사문지구
설대도 최근에 끌려서 생2지2/사문지구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