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370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세 분 중에 한 분 따라갈려는데 누가 나을까요 등급은 3이고 어쩌다 4 한번씩 나옵니다
-
고1 고2 고3 과외생을 처음으로 같은 해에 가르치게 됐는데 0
그래서 수요일 목요일 내내 모의고사만 풀게 생김.. 아ㅏㅏㅏ 심지어 과목도...
-
cc 반쯤 확정 같은데 설대 목표로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가...,
-
안녕하세요 수능 다시볼지 약대 편입 할지 고민입니다. 2
안녕하세요 99년생이고 19학번 수능으로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졸업후 현재...
-
참 힘들엇엇지
-
남자 아니에요
-
뭐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하 인강 0
급하게 선택과목 튼 현역인데여.. 최저 때문에 미적에서 기하로 틀었고 현역이어서...
-
전 성감대가 5
발바닥에 잇는데 ㅋㅋ걸을 때마다
-
10살 이상 나이차는 남녀 결혼 케이스 드문가요? 연예계쪽은 꽤 되던데
-
풀다가 이해가 안 돼서 오른쪽을 봤단 말이죠. 표에 나온 건 자기장 세기잖아요....
-
제가 만약 님들 실제 친구라면 그거 믿으실거임?
-
정신이 파괴된 분들의 언행을 보고 있으면 저도 파괴될 거 같아서 피해요. 점있는...
-
특히 독서… 인문 지문은 재밌어서 흥미 좀 가지면서 읽는데 과학 지문이 너무 읽을...
-
동성애가 죄악이면,,왜 항문에 성감대를 넣었는데❓ 12
어, 설마 예수옵도..❓+
-
히토미 볼까 4
아이돌이시던가
-
뭣모르던시절 오르비에서 첨 본 칼럼이 241128 분석이었음 그때 풀이는 아직도...
-
성적에 비해 매우 높은 목표인거 알지만 마지막으로 도전합니다 현역때 언미물지...
-
안녕하세요, 담요단 연습생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국어 1등급도 아니며 국어...
-
ㅇㅎㅇ 4
진짜 어이 없는데 웃길 때 있으면 자괴감듬
-
오늘은 럭스 19
를 해야겟다
-
삼수 1
재입학 가능합니다
-
틀 5
ㅋㅋㅋㅋ
-
뭐하실건가요 전 일단
-
어때요?
-
국어 인강에서 체화한 내용으로 기출분석용,자습용으로 마닳 풀려고 하는데 이겨놓고...
-
[유사칼럼] 특정 과목을 고정 99-100 받는법 30
그런건없음 "고정" 99-100은 그 과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재밌어하고 롤체하듯이...
-
벡터를 열심히 분해 해보아요 원 존나 잘그렷다
-
고지자기 클리어 6
방향이 반대인 공간벡터로 이해하니 개꿀이네 각거리 써서 이해하니까 훨씬 편해짐
-
국밥집 옴 2
밑반찬 달라진거 있나 보는데 아저씨가 왜 저녁을 이제 먹냬
-
이중차분법 질문 4
2번째 문제에서 평행추세 가정 안따르는 ㄱ에다가 이중차분법 적용해보라는데 애초에...
-
적분을 제대로 배우기 전까지, 다룰 수 잇는 수열의 합은 사실 3개바께 없습니다....
-
중등수학은 하고 고딩때 포기했다 가정함 중딩도 안한건... ㅎㅇㅌ 김기연 파데...
-
오늘 순공 0
4시간정도 밖에 못한거같은데 역시 일요일도 독재를..
-
진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일요일에 해야하나….
-
(나)가 발명이라는건 인정하는데 그 전에 자극전파가 맞지않나요? 해설에선 발명이라서...
-
공부하기 싫다 0
..
-
피곤해서 일찍 자러가겟슴니다
-
30문제 다 찍맞하시면됨 ㅇㅇ
-
쉽지않네
-
흐윽 윽
-
하... 오늘 하루종일 놀면서 사탐 여러개 찍먹을 해봤는데 사문 제외하고는 경제밖에...
-
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수2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파트...
-
빨리 잊혀진다. 사랑의 여운은
-
제목. 그대로 입니돠 ㅎㅎ
-
수능 과탐 생지보는데 둘 다 노베라서 인강듣는데 같이 진도을 나가나요 아니면 한...
-
서방님이 먹고 시프시다네
-
좋은건가봐
-
그냥 술을 1
쭈욱쭈욱 마시면몸이 안 좋아져요
-
25수능 백분위 91이고(독서 2틀, 문학 2틀, 매체 1틀) 딱 2등급 정도...

과탐 난이도가 한 단계 더 상승한다면?그래도 99
내년에 올해의 절반 남으면 기적임
인설의밖에못간다는문제
하지만 이미 의반이라면?
근데 지방의 정시일반 의미없는 수준까지 토막+감원이슈로 거의 의미없지않나요
감원한다 해도 지방의 위주로 하지, 수도권 위주일 일은 없어보이는데요
아주큰감원을 하지않을듯요.
애초에 인설의만목표면 그거떨어지면 사탐과탐조합으로갈때가애매
최소 지방의는 크게 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인설의는 학생 수용 여력 자체는 남는걸로 아는데 지방의는 그 공간이나 교수 자체가 없어서요..
지방의 건 의반이 아니라면 사과탐 별로라고 보시는건가요
지방의 갈 실력이 있는데 사탐런하는 사람이 있나
전데요?
혹시 지금 지방의 다니고 계신데 반수하시는 건가요?
최초합 넉넉한거 썼는데
지방의는 더블링되면 수업도, 나중에 전공의 지원도 개노답같아서
메이저~인설의 도전해보고 안되면 인설치, 하다못해 인설약이라도 가려구요
님정도 최상위권이면 사1과1 될듯 과목은 뭐봄
한다면 사문지구
설대도 최근에 끌려서 생2지2/사문지구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