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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현강 들을 거 다 들은 애들 아님?? 아닐 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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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미적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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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셧나요…. 1314151922틀린 확통 81점인데 등급 어케나올까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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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후기좀 1
뉴런 듣고 잇는데 아직 까지는 뭐 이해 다 되고 할만한데 의문점이 이게 내 지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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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빼면 다 재미가 붙음 특히 사탐으로 바꾸고 사문 개념 쯕 미는 중인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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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 정시런데 11
망한건가임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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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노골적임 남녀사랑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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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점 4덮말하는거맞아요 ㅇㅇ 말그대로 아니면 뭐 과목부족한거(기출다못돌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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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0
본인은 중간고사 점수가 설령 나락으로 떨어지더라도 하루종일 오르비한 본인의 책임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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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vs 드릴6 (둘 다 풀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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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탁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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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간절해요 현대소설 고전소설 모두ㅠㅠ 고전소설은 뭔소린지 모르겠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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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했다 북상"…軍 경고사격 실시 1
합동참모본부는 8일 이날 오후 5시쯤 북한군이 우리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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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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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적표 지류로나오나요? 데스크에서 돌려보는느낌은아니죠? 성적 부모님한테 가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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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들으실분?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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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98) 2컷 45(90) 3컷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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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너무하기싫다 9
쓴소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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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문제는 그냥 책에다 풀었는데 기출은 여러번 돌려야한다는데 다들 노트에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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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다던데 넘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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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짜리가 3문제밖에 없으니 부족하네~~ 어쩔수없이 3점에 끼워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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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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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평면의 교선의 방향벡터는 두 평면의 법선벡터들의 외적과 같다 고로 두 평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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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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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s1 2
작년보다 쪼메 어려워진거 같은데 내가 못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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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다른 사람이나 뭐 백날 말을 해도 똑같은 소리만 주구장창 설명을 해줘도 주구장창 그냥 포기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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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파티다ㅏ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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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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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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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학 사설이 어려우면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6
질문할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는게 정배겠지만... 사고력 점검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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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를 푸는 학생들은 막혔을 때 대처하는 법을 기준으로 크게 두 부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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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또 무슨 ai하고 대화하려면 공부를 해야된다 이런말 할거같은데 그거는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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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2021학년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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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 3년 입시동안 본인의 수능 시험지 운용 방법 정리 13
소개 -23,24 정시 수도권 약학과 합격 -25수능 건수의 안정, 지방치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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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끝나고랑 비겨하면 집중력이 빨리 떨어지는거같은데 너무 많이남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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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쁜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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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은 보통 없겠지만 가족 아니고 부모님 지인 분의 애기 같이 걍 남인 3~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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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원점수 84인데요 수학이 4가 떠서 4월 한달동안 수학만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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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찬 저격으로 시작하는건가
그런듯
ㅋㅋ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저격해야지 ㅈㄴ 음침하다 이게 의주빈 평균이지 ㅉ
그 의주빈을 누구보다 하고 싶은 우리 그림자 3수는 ㅎㅇㅌ
응 밥그릇 깨진 의주빈 ㅋㅋ 좀만 기다려봐 지금보다도 더 망한다 꼬시다꼬셔
하긴 뭐 ㅋㅋㅋ 5수를 해도 의대 못 갈텐데 저주해서 니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그러도록 해라 ㅋㅋㅋㅋ 마인드부터가 패배자임 그릇이 작아 넌 ㅋㅋㅋㅋㅋㅋㅋ
응 난 마음에 안 든다고 환자 내팽겨치고 자기 밥그릇 꼭 껴안다가 대통령이 뺏들어간다고 울고자빠지는 강제휴학의대생/파업전공의들 마인드보단 성공했으니까 그리 알렴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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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 이거는 본인 말하는거임?? 맨날 두주순빈 따라다니면서 저격하지 않았었나..
니가 제일 음침해 두주순빈 스토커야ㅋㅋㅋ
근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극도로 화가 나있는건 그게 아니라, 중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스탠스 때문이 아닌지 싶네요.
주변에 수십억 벌고 퇴임하신 대기업 임원 분도 굉장히 분개하셨던데, 과연 이게 모든 것을 이루고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여유로운 여생만 남은 분이 의대에 가고 싶어서일지…
핀트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은 공감하는 바이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의대 가고 싶어서 공부했는데 못 가니깐 욕이나 하는 열등감으로 꽁꽁 싸인 패배자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을 말하는 거지 님이 말씀하신 분들까지 포함시킨 의미는 아니였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 적도 없고;;
근데 솔직히
파업해서 사람들 피해보는게 오롯이 정부때문인거처럼 여론 만들고
파업 안하고 병원 지키는 의사들 명단 만들어서 조리돌림하고 왕따시키고 한건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거아님? 진짜모름...
파업을 누가함?
의사는 다른 직종이랑 다르게 파업권 없음
진짜모름(잘알고있음)
가지지못할바엔 부숴버리겠다
다 부셔줄게 의뱃,,,
샤마
ㅋㅋ병신 패배자새끼
챠마 ㅋㅋ
카프킥으로 다리절단 ㄱㄱ
정정당당하게 옥타곤에서 겨뤄보고 싶긴 하네요
데이나 흰둥이한테 웹발신ㄱㄱ
뭐고...ㄷㄷ
의대 원서 쓸 점수도 안되는데 낭만닥터 하나 보고 되도않는 참의사부터 꿈꾸다가 내 어릴적부터 꿈은 의사였다고 의사한테 자아의탁 하다가 그냥 머리만 좋아보이는 의새유충들한테 수시 정시 개쳐발리고 열등감 그득그득해서 악성의까 트리타는거지 뭐
어어 그만패라 애 운다ㅋㅋ
속이 뻥~
두주순빈아 ㅈㄴ 쪽팔리노 ㅋㅋㅋㅋㅋ
뭐 이딴 놈을 상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 아끼시죠 그냥
뭐 이런 거 가지고 ㅋㅋㅋ
이번 일로 의사들이 환자 버렸네 어쩌네 하면서 자칭 의사가 싫어졌고 실망했고 분노했다는 사람들?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은근슬쩍 의사 욕하면서 가려운 부분 살살 긁어주면 내재되어 있는 의사 혐오 비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보면 주위에 의사도 잘 없음, 그렇다고 병원에서 악덕 의사한테 당한 것도 아님
그럼 결론은 뭐 두 개 중 하나지, 언론으로만 의사를 접해서 무조건적인 의사 혐오를 배웠거나 돈 잘 번다고 생각해서 그냥 꼴보기 싫어하는 거
결론은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게 마음 편함
근데 망해가는건 사실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