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327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기출 1
시대기출푸는중인데 강기원쌤 교재에서 본 문제들이 꽤많은데 기출이라 어쩔수없는걸까요..
-
나도 확통할걸 그랫나 시발 왜 깝쳣지 지금이라도 확통할까 고민중임...
-
방식으로 융합되거나 상호작용하기 위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고 행동화 경향성 또한 높다...
-
원래 어려운거 맞죠!??? ㅅㅂ.......
-
맛은 닥후
-
생명컨 3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업뎃맞춰풀어서...
-
재수강제됨
-
든든하다 3
서킷, 브릿지, 엑셀
-
ㅇ.ㅇ..
-
(O / X)
-
휴 옯창은 아니군
-
완-료
-
주식 처음 해봄 1
순이익 +850 (원) 빝코로 +1.5% 정도?
-
심상치않네
-
를 해야된다고 생각중
-
은신 69레벨 0
-
애들이 좀 이상하게 보긴 하더라진짜 모름
-
난 있어..
-
6모 보고 딱 하루 합법적으로 스근하게 쉬면 개꿀딱인디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궁금한부분 다 물어봐주셈
-
빠른이륙과메인 그것이제가원하는모든것입니다
-
잇올 건물 젤 윗층이라 바로 뛰면 됨
-
이제 사람을 현실에서 못 만나겠음
-
도대체 어케 하는 거임? 화장실 가는 시간 10분씩 유투브 보는 시간 같은 거 잠깐...
-
잔잔한 새노추 2
-
내인생만 갉아먹음
-
열심히 썻는대 말이야
-
아프면 아픈 거 인증하려고 오르비 함 ㅋㅋ
-
친구가 알게 되면 야이 기요마 이런말투 왜 쓰고잇냐 소리 들을듯 ㅋ.ㅋ
-
사랑에 관한 시 0
인생살기에 가장 좋은사람은 안정적인 사람 기억에 남는 사람은 나의 가슴을 강하게...
-
한완수 기하 0
시발점이랑 병행하려는데 언제할까요?
-
앓아누움 7
38도 넘었으
-
레전드 초대형고닉이..엄
-
친구랑 같이 오르비햇엇는데 이젠 저만함
-
젖지 저격합니다 1
대머리입니다
-
23살 군인입니다. 학교는 1학년1학기를 마치고 입대를 하여 곧 전역을...
-
메카니카 역학 0
인강이랑 병행하려는데 얘는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하나여
-
오늘의 공부인증 0
1.국 엑셀 1일치 풀이 + 강e분 1강, kbs 현대소설 애니매이션 4개(개재밋음...
-
안녕하세요 Greenlime입니다 저번에 제가 작성한 칼럼 어드밴스드 로피탈 실전...
-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
삭제해라! 삭제해라!
-
뭐지
-
작수 낮4이고 수학 이미지쌤 미친개념 듣고잇는데 수학 어케해야 안정 3등급...
-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오려고 장소 기록하는거임 계집 마냥 인스타 올리려고 시간 뺐는게 아니라
-
회 덮밥 치킨 중식 삼겹살 오마카세 ANYMORE
-
오르비에 내 본명이랑 학교랑 나이까지 아는 사람 많은데
-
그냥 임정환 들으면 되는건가 메가 패스 있는데 김종익은 어떰
-
욕하는 긍은 안보이는데 누가 누구 저격핶나보네
-
구마유시와 페이커.. . . . . 어그로 죄송합니다. 기생집 전단원 점프를...
오늘 하루도 힘찬 저격으로 시작하는건가
그런듯
ㅋㅋ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저격해야지 ㅈㄴ 음침하다 이게 의주빈 평균이지 ㅉ
그 의주빈을 누구보다 하고 싶은 우리 그림자 3수는 ㅎㅇㅌ
응 밥그릇 깨진 의주빈 ㅋㅋ 좀만 기다려봐 지금보다도 더 망한다 꼬시다꼬셔
하긴 뭐 ㅋㅋㅋ 5수를 해도 의대 못 갈텐데 저주해서 니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그러도록 해라 ㅋㅋㅋㅋ 마인드부터가 패배자임 그릇이 작아 넌 ㅋㅋㅋㅋㅋㅋㅋ
응 난 마음에 안 든다고 환자 내팽겨치고 자기 밥그릇 꼭 껴안다가 대통령이 뺏들어간다고 울고자빠지는 강제휴학의대생/파업전공의들 마인드보단 성공했으니까 그리 알렴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광주 시립정신병원 : 062-949-5200)
(강원도 연세정신과의원 : 033-435-1375)
(제주도 서상원정신과의원 : 064-747-6060)
근데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 이거는 본인 말하는거임?? 맨날 두주순빈 따라다니면서 저격하지 않았었나..
니가 제일 음침해 두주순빈 스토커야ㅋㅋㅋ
근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극도로 화가 나있는건 그게 아니라, 중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스탠스 때문이 아닌지 싶네요.
주변에 수십억 벌고 퇴임하신 대기업 임원 분도 굉장히 분개하셨던데, 과연 이게 모든 것을 이루고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여유로운 여생만 남은 분이 의대에 가고 싶어서일지…
핀트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은 공감하는 바이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의대 가고 싶어서 공부했는데 못 가니깐 욕이나 하는 열등감으로 꽁꽁 싸인 패배자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을 말하는 거지 님이 말씀하신 분들까지 포함시킨 의미는 아니였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 적도 없고;;
근데 솔직히
파업해서 사람들 피해보는게 오롯이 정부때문인거처럼 여론 만들고
파업 안하고 병원 지키는 의사들 명단 만들어서 조리돌림하고 왕따시키고 한건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거아님? 진짜모름...
파업을 누가함?
의사는 다른 직종이랑 다르게 파업권 없음
진짜모름(잘알고있음)
가지지못할바엔 부숴버리겠다
다 부셔줄게 의뱃,,,
샤마
ㅋㅋ병신 패배자새끼
챠마 ㅋㅋ
카프킥으로 다리절단 ㄱㄱ
정정당당하게 옥타곤에서 겨뤄보고 싶긴 하네요
데이나 흰둥이한테 웹발신ㄱㄱ
뭐고...ㄷㄷ
의대 원서 쓸 점수도 안되는데 낭만닥터 하나 보고 되도않는 참의사부터 꿈꾸다가 내 어릴적부터 꿈은 의사였다고 의사한테 자아의탁 하다가 그냥 머리만 좋아보이는 의새유충들한테 수시 정시 개쳐발리고 열등감 그득그득해서 악성의까 트리타는거지 뭐
어어 그만패라 애 운다ㅋㅋ
속이 뻥~
두주순빈아 ㅈㄴ 쪽팔리노 ㅋㅋㅋㅋㅋ
뭐 이딴 놈을 상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 아끼시죠 그냥
뭐 이런 거 가지고 ㅋㅋㅋ
이번 일로 의사들이 환자 버렸네 어쩌네 하면서 자칭 의사가 싫어졌고 실망했고 분노했다는 사람들?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은근슬쩍 의사 욕하면서 가려운 부분 살살 긁어주면 내재되어 있는 의사 혐오 비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보면 주위에 의사도 잘 없음, 그렇다고 병원에서 악덕 의사한테 당한 것도 아님
그럼 결론은 뭐 두 개 중 하나지, 언론으로만 의사를 접해서 무조건적인 의사 혐오를 배웠거나 돈 잘 번다고 생각해서 그냥 꼴보기 싫어하는 거
결론은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게 마음 편함
근데 망해가는건 사실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