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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이 그럼 재수때 서강대 공대 걸까말까 고민하다 안 걸고 삼수했는데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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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님 -> 다람쥐님 ->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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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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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는 거 국룰임?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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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수능은 망쳤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회복한듯 근데 뭔가 이럴때쯤에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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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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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다니니? -아 저 그냥 지방대 다녀요 비틱질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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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 다 빨리고 이미 집인데도 집가고 싶은데 새터 가야함..? 하 올해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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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킬러배제 결과는 좋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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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랑 고래 5
돌고래가 더 쎈거 아닌가요고래는 그냥 고랜데돌고래는 돌도 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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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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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자볼까.. 2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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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 언급만 나오면 움찔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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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수시가 12
같은 내신이여도 학교마다 가는 곳이 많이 차이나던데이거 기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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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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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해외로 간 사람보면 도피유학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11
이름 난 학교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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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차 폭로 10
ㅂㅇㅇ와 ㄱㅎㅎㅎㅎ은 바람을 피고 있었고 ㄱㅎㅎㅎㅎ은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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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그런거
쌍사 재밌긴해요
만점이면 사문경제어떰
라고하니까 경제안한다네
물리하세요
물리 훈련법으로 기초체력을 키우고 경제로 간다
물리는..
무조건 사문
사문
제발 그냥 생윤사문하세요...
님 너무 고민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그냥 정배과목 하시길
생윤,사문중에는 어떤게 더 좋을까요?
사문.
솔직히 수능에서 안정성은 그냥 허상이라고 생각해요 안정 좇다가 그냥 하방 지방대 되는거임 걍 실력을 쌓으면 그게 안정이라 생각하고 도박을 하던가 잘 맞는걸 하세요 맨날 안정적인 과목 찾으시는데 아무 의미 없습니다 솔직히
알겠습니다 ㅜㅜ
세계사 ㄱㄱ
세사->입시랑 별개로 덕후기질 있으면 해보시고
정법은 하는 만큼 나오는데 흥미있으시면 하시죠(어려운기출 2311 2411 연구좀 해보시면 시험장에서 멘붕 크게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