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반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23217
고대 기계에서 수시 재도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이번에 서울대 기계 일반전형 1차는 뚫었는데 2차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제가 면접에서 맞춘 문제 수랑 커트라인 비교해보니까 좀 더 낮은과 썻으면 붙었더라고요.
고대 기계 -> 설대 낮공에 1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설대 기계를 다시 쓰고 면접 준비를 빡세게 해볼까요?
설대 일반전형 최저가 없어서 부담도 없긴한데.. 재수생 신분으로 1차를 다시 붙여줄지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벚꽃바이옴찾아 달리기 마을약탈 동굴발견 탐험 좀비한테 걸려서 죽기 이걸 한...
-
그 과목내에선 엄청 유리할거라고 믿어요......
-
나때는 민철이햄도 절대 인강안한다했는데 결국 인강 들어왔꼬 절대로 복귀못할거같은...
-
직딩끼리도은근잇어..
-
문과를 탈출하는 단 한가지 경우의 수...
-
김승리 문학 5
어떤가요
-
이준혁 개잘생김 1
하.... ❤️❤️
-
부산 실시간 8
20년 부산인생 이런 온도 처음본다
-
오늘공부량 ㅁㅌㅊ? 14
하루동안 27시간 공부했음
-
아 진짜 춥네 11
ㄹㅇ 개추움
서울대는 재수생 진짜 안 뽑습니다
작년에 경영 2차떨하고 올해는 어문 썼는데 1차떨했어요
헉..
차라리 그 정도면 AA니 설높공 노리고 재수해 버리는 게...낫지 않을까 싶네요
입시 1년 더 하긴 싫어서.. 그냥 고대 다녀야겠네요
1차 컷이 2배수인데 대형과면 그만큼 인원도 많아서 거의 마지막으로 붙은걸수도 있어요
소형과 쓰면 아예 1차도 떨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