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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나 연락기기 안가져가면 국제미아가 되버릴수도 있나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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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수면욕이랑 성욕에 몰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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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빈이도 취급조차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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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취급이라는 단어에 화내던거기억남 20113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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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행 계획 자료가 공식적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평가원 Q&A에 답변 달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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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땡긴다 5
초콜릿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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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옯생을 시작한 후에 저격먹은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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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특이한 케이스긴 하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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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지... 공부하러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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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독서 30분컷처음해봣는데 이번엔 문학이 개판남 최근에 독서만 파긴햇는데 쉬웟다니 힘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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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었다노 4
으에 사랑한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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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29가 미적 29번 비해 확실히 가벼운듯 근데 28번 비쥬얼 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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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청첩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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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5
둘중에 뭘 더 ㅊ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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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려주셈 4
(가)가 현재 지구 공전궤도를 나타낸 거면 근일점에서 자전축 경사 방향이 저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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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 많이 올라오고 심팬도 연 친목질하는 글 좀 있던수준인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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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후기 5
절대값 도배함 빡쌤이 빡빡이라그런가 자꾸 절대값이라도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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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격 당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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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 하고 이해원하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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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푸딩핑귀야웡
닥 사문
닥전아닌가
독해속도 거북이 아니면 닥 사문
이걸 경제를 안한다구요?
혹시 요새 경제는 뭘로 공부하나요 학생이 알려달라고 해서
수능 2따리지만 9,10모 만점으로서 이야기해보자면
개념은 우영호쌤 들으시고
동시에 영호쌤 기출선별문제집이랑 검더텅 계속 봐야하는데 좀 꼼꼼히 선지 틀린 이유까지 분석 하고
수특 보고 빨더텅 풀고 파이널 시즌에 사설 좀 풀면 될거같아용
그 수특으로 개념 들어가면 무리인가요? 제가 기억하기로 사탐 경제가 개념이 솔직히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프나 표 해석 장난치는 게 킬러 아닌가요?
수능경제는 퍼즐이라서 학부생이 가르치기 좀 힘들어용
경제가 한두문제로 1,2등급이 갈리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 외의 문제가 만만한거도 아니고 시간도 꽤 걸리는지라 개념만 안다고 가르칠수가 없고 수능경제만의 문제 접근 태도를 알고 그걸 자유롭게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 가르쳐야 해서 그렇네요.
글고 수특으로 개념때는거 전 비추
개념인강 작년기준으로 27강밖에 안되어서 듣는데 얼마 안걸리고 노베가 하기엔 이게 더 빠르고 편한 길이라 생각해용
아 이거 뭔지 알아요 그 사문(도표)/정법(선거게임)/경제(비교우위 및 그래프 등)에 퍼즐형 문제들 있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아까 좀 풀어보고 왔는데 잘 풀리긴 하네요.
그 특유의 적성형 시험에서의 수리적 센스 말씀하시는 게 뭔지는 알 것 같아요. 인강 추천해보고 고집 계속 부린다싶으면 그냥 제가 잡아줘야겠네요 친한 애라..
여차하면 그냥 학생 제가 알려줄까 싶어서... 전 수능으로는 안봤고 대학 가서 경제학 복전하긴 했어서
결정적으로 1등급이 목표라면 경제 하지 말라 하세요 ㅋㅋ
대깨설이 아니고서야....
수능장가서 안정감이 엄청 떨어짐
아무리 고여도 초반에 한번 절면 바로 나락가네요
맞아요 그것도 그럴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ㄹㅇ 현장에서 어? 뭐지? 두어 번 반복하면 1등급 날아가있음
혹시 괜찮으시면 제 최근 칼럼 한번 읽어봐주실래요? 사탐 경제 내용 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