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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
평소에 버즈 한쪽으로만 끼다가 양쪽 다끼니까 극락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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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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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출산율거리는거였노 니들이 처희생해라 스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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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자친구 만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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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가 더 맛나던데 원래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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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5
와서 자다가 엄마한테 가서 죽기 싫다고 말하면서 울었음 너무 무서우니까 온몸이 떨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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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7
문제 개잘푸는 사람들이나 실모 잘 보는 사람들 보고 열등감 씨게 들어서 오르비 안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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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먹으면서 오르비 하거나 유튜브 보는게 인생의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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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애매한데 보통 재종상담 갈 때 대놓고 시대 가서 ‘강대랑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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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만 잘해도 27번 까지는 맞겠던데 지식만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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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면 큰일난다고 감상하라는 강사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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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5
바로 쌍욕박는거 보니 인성은 대충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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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 넘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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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영생지 80(3) 93(2) 1 87(3) 96(1) 강대 s2 vs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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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 좀 잇다가 다시보면 몰랏던걸 이해하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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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대생님들 전문의 안따면 진로 2개밖에 없나요? 6
미용 아니면 요양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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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저능아임 언젠가 고능아가 될거임 노력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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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술 하니까 6
고급 소주에 회 안주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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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ercent, sure of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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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냐..
닥 사문
닥전아닌가
독해속도 거북이 아니면 닥 사문
이걸 경제를 안한다구요?
혹시 요새 경제는 뭘로 공부하나요 학생이 알려달라고 해서
수능 2따리지만 9,10모 만점으로서 이야기해보자면
개념은 우영호쌤 들으시고
동시에 영호쌤 기출선별문제집이랑 검더텅 계속 봐야하는데 좀 꼼꼼히 선지 틀린 이유까지 분석 하고
수특 보고 빨더텅 풀고 파이널 시즌에 사설 좀 풀면 될거같아용
그 수특으로 개념 들어가면 무리인가요? 제가 기억하기로 사탐 경제가 개념이 솔직히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프나 표 해석 장난치는 게 킬러 아닌가요?
수능경제는 퍼즐이라서 학부생이 가르치기 좀 힘들어용
경제가 한두문제로 1,2등급이 갈리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 외의 문제가 만만한거도 아니고 시간도 꽤 걸리는지라 개념만 안다고 가르칠수가 없고 수능경제만의 문제 접근 태도를 알고 그걸 자유롭게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 가르쳐야 해서 그렇네요.
글고 수특으로 개념때는거 전 비추
개념인강 작년기준으로 27강밖에 안되어서 듣는데 얼마 안걸리고 노베가 하기엔 이게 더 빠르고 편한 길이라 생각해용
아 이거 뭔지 알아요 그 사문(도표)/정법(선거게임)/경제(비교우위 및 그래프 등)에 퍼즐형 문제들 있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아까 좀 풀어보고 왔는데 잘 풀리긴 하네요.
그 특유의 적성형 시험에서의 수리적 센스 말씀하시는 게 뭔지는 알 것 같아요. 인강 추천해보고 고집 계속 부린다싶으면 그냥 제가 잡아줘야겠네요 친한 애라..
여차하면 그냥 학생 제가 알려줄까 싶어서... 전 수능으로는 안봤고 대학 가서 경제학 복전하긴 했어서
결정적으로 1등급이 목표라면 경제 하지 말라 하세요 ㅋㅋ
대깨설이 아니고서야....
수능장가서 안정감이 엄청 떨어짐
아무리 고여도 초반에 한번 절면 바로 나락가네요
맞아요 그것도 그럴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ㄹㅇ 현장에서 어? 뭐지? 두어 번 반복하면 1등급 날아가있음
혹시 괜찮으시면 제 최근 칼럼 한번 읽어봐주실래요? 사탐 경제 내용 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