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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저메추점 4
채택시 5천덕 근데 개까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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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투가 어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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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4
킬러가 몇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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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 95/98/1/정법사문 504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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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꿰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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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침수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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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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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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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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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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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하기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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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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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된 건 3
힘겹기만 한 거친 미래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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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교과외라고 했지만 실제로 완전 교과외는 아닙니다ㅋㅋ 1.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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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55억 단독주택’에 도둑 들었다… 수천만원 금품 도난 1
방송인 박나래가 집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 8일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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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쌩노베면 2등급 찍는데 얼마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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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살법~ 1
치카 넨도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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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들 팁 줌 2
지피티한테 말하면 듣고 싶은답 기가 막히게 잘해주니까 거기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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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가휴다휴다휴가가가가가각 휴가 갈래..
현장에서 이거때문에
고민 오래함뇨ㅋㅋㅋ
20분남기고 다 풀었는데
그중에 10분동안 저거 다시 검토함..
기출 이의제기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개된 공론장에서 토론하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일상언어는 본질적으로 모호합니다. 따라서 맥락을 고려한 자비로운 해석이 필요합니다.

근데 추리논증이 따로 있는 LEET면 몰라도 비문학까지 일상언어로 풀게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뭐 수능 날 그런 오류만 안 벌어지면 되긴 하지만원래 언어이해도 형식논리학 뿐 아니라 비형식논리학도 중요합니다
근데 이건 비형식논리학을 파괴하는 행위 아닌가요
그렇게 볼 여지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 것입니다. 모의평가고, 문제가 쉬워서 다행이었죠
게다가 굳이 논리학이라는 근거가 없어도 평가원은 이런 상황에서는 저 문단이랑 멀리 떨어진 부분에 부당한 이용후기에 대한 필요조건 하나 몰래 숨겨놓고 폭탄을 터뜨리는 민속놀이를 좋아한다는 거 생각해보면 이거 굉장히 치명적이긴 해요..
이거 지문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자작 지문입니다.
보통은 할 수 있겠군으로 제시하는데 9평이라.. ㅋ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