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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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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뭔가 목표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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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업 자체가 웃김 일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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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학원 애들 공부 안 하고 엄살 부리는거 같은데 맨날 힘들다하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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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협박으로 6
프사 복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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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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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4
기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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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머리카락마냥 뜯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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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정도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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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 필기노트 3
꼼꼼해서 좋긴한데 왜이렇게 가독성이 떨어지는거 같지...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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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라식하셈 2
심봉사 눈 뜬 기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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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각오가 무너질거 같아서 못바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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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새 사그라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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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간재고 푸니까 좀 뭐랄까 다시 못해졋음ㅋㅋㅋㅋ 국어 시간 더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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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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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막차 겨우탐 3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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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하사십 시즌1을 구매해서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먹어서 딴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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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에 햇반 양배추 참치캔 계란 때려넣고 전자렌지 4분 돌려먹어요 대충 간장 참기름만 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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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럼프상 스고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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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단에서 주는 화두 잡아서 핵심정보끼리 연결하고 선지에서 세부정보 보는 이 방법이 맞나요
현장에서 이거때문에
고민 오래함뇨ㅋㅋㅋ
20분남기고 다 풀었는데
그중에 10분동안 저거 다시 검토함..
기출 이의제기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개된 공론장에서 토론하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일상언어는 본질적으로 모호합니다. 따라서 맥락을 고려한 자비로운 해석이 필요합니다.

근데 추리논증이 따로 있는 LEET면 몰라도 비문학까지 일상언어로 풀게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뭐 수능 날 그런 오류만 안 벌어지면 되긴 하지만원래 언어이해도 형식논리학 뿐 아니라 비형식논리학도 중요합니다
근데 이건 비형식논리학을 파괴하는 행위 아닌가요
그렇게 볼 여지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 것입니다. 모의평가고, 문제가 쉬워서 다행이었죠
게다가 굳이 논리학이라는 근거가 없어도 평가원은 이런 상황에서는 저 문단이랑 멀리 떨어진 부분에 부당한 이용후기에 대한 필요조건 하나 몰래 숨겨놓고 폭탄을 터뜨리는 민속놀이를 좋아한다는 거 생각해보면 이거 굉장히 치명적이긴 해요..
이거 지문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자작 지문입니다.
보통은 할 수 있겠군으로 제시하는데 9평이라.. ㅋ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