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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2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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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4
잃어버린 안경도 찾았겠다 개찐따룩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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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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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남아도나..ㅋㅋ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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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게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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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8.5/10 솔직히 기분이 매우 나쁜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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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물리도 지과도 영어도 다 똑같은 놈들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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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n제 한두권 풀고 실모만 푸는분들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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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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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분리변표에 가산점 3퍼 멕이는거 같은데 과탐 유리하게 변환한 다음에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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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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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탈출하고만다 4
ㅈ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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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들면 안되는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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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는 턱걸이로 1 뜨긴했는데 평소 1~2 왔다갔다하고 주로 높2가 제일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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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만 풀거에여 3모 21,29,30틀 88점이고 n티켓 s1 기준 8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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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 상황이고요... 상황상 수능에 올인할 수 있는 건 8~9월부터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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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완용처럼 교과서에 내 이름 실려서 다같이 배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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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탓 하기 전에 상도덕 좀 지키자.(240928) 6
이 문제의 오답률은 EBSi 기준 82.6%이다. 이 문제를 못 풀었던 학생들을...
현장에서 이거때문에
고민 오래함뇨ㅋㅋㅋ
20분남기고 다 풀었는데
그중에 10분동안 저거 다시 검토함..
기출 이의제기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개된 공론장에서 토론하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일상언어는 본질적으로 모호합니다. 따라서 맥락을 고려한 자비로운 해석이 필요합니다.

근데 추리논증이 따로 있는 LEET면 몰라도 비문학까지 일상언어로 풀게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뭐 수능 날 그런 오류만 안 벌어지면 되긴 하지만원래 언어이해도 형식논리학 뿐 아니라 비형식논리학도 중요합니다
근데 이건 비형식논리학을 파괴하는 행위 아닌가요
그렇게 볼 여지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 것입니다. 모의평가고, 문제가 쉬워서 다행이었죠
게다가 굳이 논리학이라는 근거가 없어도 평가원은 이런 상황에서는 저 문단이랑 멀리 떨어진 부분에 부당한 이용후기에 대한 필요조건 하나 몰래 숨겨놓고 폭탄을 터뜨리는 민속놀이를 좋아한다는 거 생각해보면 이거 굉장히 치명적이긴 해요..
이거 지문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자작 지문입니다.
보통은 할 수 있겠군으로 제시하는데 9평이라.. ㅋ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