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수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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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때는 그렇게 간절하게 공부했는데도 점수 안나오더니
무휴학으로 걍 수능당일날 학교째고 시험보러갔다가 얼떨결에 반수성공함...
작년 재작년에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실력이 안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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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자꾸 내가 마지막에 두개놓고 고민하면 다른게 정답인거임 한 20문제푸는데 빠짐엄ㅅ이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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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어작고귀여운부엉이인형을사야하는데 친구들도저번주에여행다녀와서다돈이없어서빌릴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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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ㅈㄴ 힘들어하는듯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엔야스도 그렇고 한국은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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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부턴 사람 취급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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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젠 나이가 너무 많아져버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