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을이겨내지못하면그해수능은망한것이므로당연히현장감을극복하는것이1순위목표여야한다아님국어를좃망하고2교시부터재수를생각하게되는대참사가날수있으며눈물젖은밥을먹을수있다수능은대담할줄알아야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072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이고 둘다 합격 했을시 고민임 졸업이후 사회적 인식과 만족도 고려해서 투표ㄱㄱ...
-
쉽숑키게좌쉭둘아
-
지금 1차 발표하는 날짜에 발표했나요?
-
조언좀해주세요 ㅠ 화작->언매로 갈아탈려구요
-
연애하고싶다 1
-
선넘ㄱㄱ 4
네
-
혹시 대학 환산점 몇점이었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
교수님이 문제찝어줘도 셤범위 다 안보고감 그리고 수능 3년째제자리임 병신샊ㅋㅋ
-
설대 내신.. 3
다들 cc 만 피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 말은 aa 는 거의 없다는 말, 즉 bb 만...
-
뭐가 더 높은가요?
-
지방소멸이 더 크지 않음? 지역인재 없으면 입시할라는애들은 다 서울갈거같은데
-
ㅈㅂ
-
옛썰
-
기분탓인가
선생님…..
아..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 그 말이 옳을까
현장감 못느끼고 4등급
깊은 조언 새겨 듣습니다
알앗어요
현장감을이겨내야한다는것을잊는것은병이다.
이건 개추 드려야죠
아 예,,
전 오히려 너무긴장안함
이상의 작품을 보는 것 같군요
현대문학의 정수.
이거 딱 난데
시대인재에서 옆자리 애들이랑 따닥따닥 붙어서 1컷80점짜리 모고 플다가 수능 푸니까 긴장이 안되더라
오히려 만점 맞는 거 아니야? 싶어서 흥븐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