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영 간단하게 질문받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07054
ㄹㅇ 간단하게만 대답하게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5 년 1 월 7 일 | 제 1225 호 2025 수능 D-310 20년 뒤...
-
시험을 커하를 찍었는데도 밖에 나가기가 싫고 같이 술마시자는 친구들의 연락들이...
-
20살되는해 1월1일에 술집 노크 썸경험o 크리스마스날 다른사람과 있었음 수능 잘봄(서성한이상)
-
1차로 8키로 뜀 19
니코틴 도핑 후 2차로 또 뛸 예정
-
담주정도부터 열심히해야겟음
-
학교생활하면서 느낀건데 가끔 선임으로 만나면 하극상 충동 일으킬만한 애들 많이봄..
-
진학사에서 메세지 갔나보네 ㄷㄷ 갑자기 열몇명 늘었음 심지어 실시간으로 한두명씩 더 늘고 있네
-
ㄹㅇ로 09년생 여르비가 맞음
-
대학발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보통 추합 인원이 다른 조건은 고정되어있다고 가정했을때 모집인원에 비례하나요?지원자수에 비례하나요?
-
귈라우는 식물 이름입니다!! 조용히 침투한 “팀 귈라우“
-
돈이 없뇨잇
-
20명대 모집인데 지금 먼가 쫄림
대학 어디가심
서울에 있는 대학 가요
지리긴한다
더러워요
지리 아니에요
연의넣음?
아오 물리야!!!!!
킹인데
킹 너네 나 못 이겨
경제하까지구하까
둘 다 좀..
하수:지구가 경제랑 비빌정도로 구리구나
고수:경제가 지구랑 비빈다고! 당장출동한다
수능날만 국어가 안풀리는 것 같으면 어떡함
즉 현장감 이기는 방법?
EBS 연계 공부해서 심리적 안정 찾고
극한의 상황( 독감 걸린 상태라던지 )에서 실모 자주 보면 됨
연계 공부 어케하셨음요??
그냥 실모 벅벅
강사책 사서 몇 번씩 보는 게 좋긴 함
감사합니다~지금 재수 준비하는데 국어 지문 읽는게 거의 노베수준으로 된 것 같음.. 어케 회복해야될까여..
어떤 부분에서?
원하는 독해 방식은 머임?
그냥 현역때 연습했던 것 처럼 스무스하게 안 읽혀 나가여.. 독해방식은 거의 그읽그풀이었음
그럼 그냥 지문 많이 읽어보셈
왜 그래야만 하는가, 왜 이렇게 전개하는가
평소에 쇼츠나 릴스같은 거 자제하고
헉 막줄이 핵심이었던 것
비문학도 강사 커리타면 올라요?
아님 재능인가(25수능은 7,8두개틀렸고 평소에도 딱 이정도난이도부터 항상 틀림요 )
걔는 현장감을 극복해야함ㅋㅋ
긴장은 전혀 안했고 평소에도 국어를 못해요
저정도 문제는 원래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