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잇 vs 지낚 희대의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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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은 팝콘 세봉지 살 가치가 있겠군요. 모두들 오르비의 승리를 바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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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청와대 합격 커리큘럼을 한번 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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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천재라고 손꼽히는 정약용이 거중기 만든게 18세기후반 뉴턴 미적분학 17세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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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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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풀게되면 뭐로찍을까요ㅋㅋㅋ..오르비 신통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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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무서운게.. 너무 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니까 어떤문제를 틀리면 틀린이유가 너무...
짠놈이 이기는거 아닐까요? ㅋㅋ
또팔...
또팔이 뭔가요??
또 팔면 ..
관리자님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ㄷ...ㅟ..
형님... 형님은 오르비에 오래오래 계셔야죠..
실모가 저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팔아주세요. 더욱 다양하고 뛰어난 저자들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의 줄임말입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또 팔면 이승에서 로그아웃한다는 뜻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관리자님 저는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둘다이길거같은데...
ㄸㅍㄷ
안돼요 전 지낙사가 더 후해요ㅠㅠㅠ
그냥 표본 조금 이라도 더 확보한 놈이 이기는 거죠ㅋㅋ
표본에는 장사 없어요
Fait이 다루는 점수대에서는 저희가 입시 기관 중 가장 많은 표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추정치를 산출하는 데 필요한 표본은 30~40개 전후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여론조사를 할 경우에도 모집단의 특성만을 잘 반영한다면 처음 30개로부터 얻은 응답 결과와 처음 30,000개로부터 얻은 응답 결과에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표본 수가 많다고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고, 각 업체의 기술력과 분석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M사의 경우 대부분 가장 많은 표본을 확보하지만, 추정이 가장 정확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형님 믿습니다. Fait믿고 떨어지면 윗분 얘기처럼 이승에서 로그아웃 할게요
페잇형님 지낚사와 누백차가 꽤 있는데 누가 옳습니까??
부디 맞아서 제가 고대 뚫기를...
페잇형님 진ㅎㅅ를 믿을까요 페잇을 믿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