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듣보 국어강사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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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애들 전문으로함
숙제 안하는애, 책 좋아하는데 지문 기억을 못하는애
머리쓰기 싫어하는애, 완전 T인애 어케 이리 다들
개성적이니^^
오늘도 노베칭구들 머리속 뜯어보다가 하루가 다갔어,,,
ㅎㅏ 유명해지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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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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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카에....타타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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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0년을 분기로 인생이 안풀리고 재미엄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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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 ㅇㅈ 13
퐁퐁남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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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력<<이게 너무 떨어진 느낌임.. 작년에는 한문 제2외까지 프린트 2-30장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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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르비에 글 쓰는 거만 봐도 성별판단 가능함 37
90퍼이상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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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91.5점 맞아서 잘본줄 알았는데 백분위 상위 10.6% 찍혀서 간신히 2뜬거 보고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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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갑자기 탈선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그러면 다른 사람은 뭔 죄야 생각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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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한 시간이 너무 아까울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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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현장에서 푼걸 틀릴수가있음 2개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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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만 되돌릴까 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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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왤케 오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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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는데 4
진짜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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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저녁잇올끝 0
이때빼고 하루종일 잇올에서 공부하는데 어째서 옯창이미지가 되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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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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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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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푹 잘 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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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작년 3모의 표준점수 1,2등은 물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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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케하실건가요? 재수삼수 2년간 6,9 모두 50점인데 수능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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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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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인생 단 한번도 여사친이 없었던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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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톤 홀 0
개 웃김 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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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어요 0
저랑 연애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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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 7
뿐만아니라 그냥 친구도 없는 사람이 바로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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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밀어주시면 롸끈하게 실망안시키지 안씀네까 행님덜? 이 몸 한번 믿고 가시져 행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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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잔다 하 원래 11시에 자는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좀 많아서 늦개 자게 됐내 다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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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
시간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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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논술 자체가 없고 연대는 문제가 헬이고 고대는 최저가 헬임 인문논술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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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0
김범준 스블 다 들었는데 강의 밀림때문에 기출분석부터는 이미지 커리 탈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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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1컷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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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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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뺴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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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 로피탈 ㅈ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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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바 안하기로함 13
주3회는 엄청난 부담이고 돈이 엄청 급한 것도 아님..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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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건데 3
나같은 한낱 피래미가 일반고 수시빨로 분에 안맞는데 가는게 사회적으로 옳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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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끝났는데 5
이름하고 프사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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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키작저능모솔삼수찐따병신이라도 불행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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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려야함? 두 달은 기다리는데 깜깜 무소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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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받음 3
없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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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마다 테가 계속 바뀌는 마법을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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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 닉변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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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안 오는데 휴대폰 보다가 딴 길로 새기.. 안 하는 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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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70점? [과천중앙고] 2-1 수학I 중간고사 기출! 0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과천중앙고] 2024년 2학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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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계열 노리고 있구요 24수능 지구과학 공부했고 평소 2후 3초정도 나오다가...
노베 국어 어케 공부해요
사람마다 달라요
ㅜㅜ 진짜 심각하면 어휘랑 화작부터 해야..

프사 인스타에서 본듯한 선생님인데ㅋㅎ;; 제가 한 인스타 합니다

고생하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ㅎㅎ
인스타로 또 썰풀어줘요 그 4수생눈나인가랑 만난거 재밌었는데앗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대작(?) 준비중입니다
조교 경험 유무가 강사 데뷔에 영향을 주나요?
제의 받았는데, 시급이 생각보다 낮아서요..
2학년 수료 후 강사 희망합니다.
조교하시면 확실히 도움됩니다…
학원계는 인맥이 진짜 중요해서 강의하시는 쌤에게
조교일 잘해서 눈도장 찍히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고
강의 말고도 학원이랑 조교체계 운영하시는거
배워가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강사 멋지십니다:D
선생님, 지난번에 강사 관련 댓글 남겼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조교 업무와 과외 자료 제작을 하며 제가 생각하던 길과는 다름을 느껴 국어 강사의 꿈은 포기했습니다.
저는 부업으로 강사를 하는 것을 꿈꿨는데, 각종 투자가 많이 필요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업으로 하고 싶은 일 또한 많은 노력을 요하기에 제게 강사는 과분한 꿈이었습니다. ㅠ
지난번에 조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