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8993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삼수는 무서운게 오르비 08들하고 같이 수능본다는 거.. 1
무조건 올해 가야만 해
-
비좀오면좋겠네 2
공기가 오래된 집 먼지의 텁텁함이 느껴짐
-
대학 간판이 아무 상관도 없네? 흠
-
어케 자작n제라며 ebs수특 문제와 해설을 그대로 쓰십니까? 사죄의 의미로 빨리 운동권썰 풀어주시죠
-
1학년 2학년 쭉 외교랑 중국에 관련해서 썼었거든요 그래서 정외가 가거나 아니면...
-
워크북도 완료!
-
너무힘들다 2
과제시발
-
20수능에서 국어에서 문학 하나 틀리고 97점 나왔고 그 이후로도 계속 수학 과외...
-
오예
-
들어가기 전에) 학생들에게 입시와 수능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
교사 강사말고 교사 19-20학번 라인 교사들이 지금 임용되는데 행복해보임...
-
갓생인듯 캬캬
-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때 1년간 김지석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
근데 또 그러면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하고 어렵다 어려워
-
[모의고사 무료배포] 2025학년도 3월 고3 학력평가 대비 METIS 실전 모의고사 3
안녕하십니까. 작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전북대 의대 모의고사팀 Metis의 총괄...
-
뭐지 4
내가 수잘일리가 없는데
-
대머리 1
대머리이잉
-
스~~프라이트
-
예전에 한번 해본거였어....
-
본인이 천재들이 많아서 이걸 왜못해? 이게 약간 있는 거 같았어요 교육과정도 좀 다르기도 하고
중중중휘 보면 한의대인듯
그러게요… 어디든 좋지만 뭔가 고민됩니다 ㅋㅋㅋ 남은 인생이 걸려있다보니 이런 생각을 할 기회도 오네요
님 원광치점공하심?
네네 쉽지 않아요
ㅇㅎ...
영어 되면 연경 갈듯요
요즘은 전문직 해도 프리토킹 필요한 시댄데
네.. 미국에서 8년 살았어서,,, 끝까지 영어카드 못쓴 것도 아쉽기도 하고.. 토플(ibt)도 중학교때 113 따놓을려고 쓴 돈도 아깝(?)기도 해서 이런저런 고민입니다 ㅠ
저라면 연경
근데 그거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왜 연경인지 ㅋㅋㅋ
영어도 잘하시니깐ㅇㅇ
이정도면 굳이? 연경 갈만한듯
독수리 여권 버리기 좀 아까운 것도 있어요 한가면 아마 평생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ㅋㅋ
영어때매 한을 버린다니 이해가 안 되네요.
직업과는 별개로 영어는 평생 잘 쓰실 수 있잖아요?
영어때문에 고민이라면
닥 한의대 가시는 거 추천~
저도 닥 메디컬로 결정 내렸어요 ㅋㅋㅋ 그냥 고민한다면 메디컬이 적절한 판단같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고민되면 한
꿈이있으면 연경
닥 한이네요 ㅋㅋㅋㅋ 쉽게 마음정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세는 메디컬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바로 메디컬 향하겠습니다
한의가면 최소후회는안할듯
설경도 아니고??
상지로 못박음요 ㅋㅋㅋㅋ 연경은 교차기도 하고 이름이 좀 끌렸었나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