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생각집 미적분 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87159
개인적으론 만족하면서 풀었네요. 2023,2025수분감,2024자이스토리로 기출 3,4번씩 봤었는데, 가장 문제 선별을 잘 해둔 것 같아요. 교육청 킬러도 들어있어서 루즈하지도 않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닫씀니다]와 [다씀니다]가 다른 발음이라고 제시하는 거
-
나중에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으엉엉
-
심심 미스터리 ?추리?이런거 좋아함
-
그냥 올해걸로 만드신걸로 보는게 맞죠? 시대인재 계산기는 샘퍼님 작년거더라고요
-
와 수능만점자 ㅋㅋㅋ 10
뭐야 ㅅㅂ 일반 시험지로 줘요
-
해주세요
-
후....
-
롤 챌린저 vs 설대 입학 뭐가 더 힘드냐인데 애들 공부는 노력하면 서울대 가지만...
-
오잉
-
점공한 사람이 실지원자의 딱 반인데 내가 판단할때 허수 스나이퍼 말고 상위/적정...
-
정신은 멀쩡한데 머리가 깨질듯 아파오고 얼굴이 새빨개짐
-
성대경영 0
한바퀴는 돌자 ㄹㅇ
-
분명히 저저번에 오르비 들어왔을때 팔로잉 138 팔로우 140이어서 2명 맞팔 받고...
-
ㅇㅇ 나같은 경우에는 국어는 항상 2언저리 영어는 잘쳐야 3이라 다른과목이 잘나와야...
-
굿굿기출 회독하시면서 느끼신 점 질문드려도 될까요? 예를 들어 2회독 때에 비해 3회독 때엔 뭐가 더 보였다든가
기출 1회독때는 기출 문제에서 주도적으로 어떤 것들을 떠올리지는 못했고 당시 현우진 선생님의 풀이를 배우려고 노력했었어요. 2회독부터는 나름 경험치가 쌓였어서 제가 생각하는 출제포인트,변별포인트를 찾고 정리하는 쪽으로 했었고 3,4회독 뭔가 이런 포인트들이 그룹화..?되고 다소 행동강령(?)처럼 변하는걸 느꼈던 것 같아요.
물론 그리 거창한건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해야겠다!가 좀더 명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넵 답변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