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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1 0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1 영어 어려웠던 문장 복습 힘 빼고, 휴식기간 가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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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5
f 개형까지는 찾았는데 c ak는 뭐지 삼각함수의 치역과 관련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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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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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한 시점 2
2005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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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중에서 어디든 괜찮은데 그래도 의대가 의료행위 할 수 있는 범위도 많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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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뭔가 계획적인 느낌이 듬 입시 계획부터 해서 공부 말고도 앞으로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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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기원 3일차 11
설수의 오르비언과의 밥약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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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재미씀 읽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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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구간마다 실력차이가 조오오오온나 큰데 또 저기서 원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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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3
글 리젠이 안돼요 오르비 말고 할게 없는 옯붕이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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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괜찮네 4
쉬워보여서 안풀려다가 밤에 심심해서 푸는중 문제가 깔끔해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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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이아이오오이이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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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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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증 극복기 30
이런얘기 여기서 하면 비호감 스택 적립이겠지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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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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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올리고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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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장치 4
교정기 유지장치 끼기 싫어서 일년을 안썼더니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엄마 미안해 난 이대로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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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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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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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한명 3
차단해드림 차단자리너무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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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상위권 남학생, 생기부 너무 대충하는데 진짜 속터지네요. 내가 대학가냐 니가 대학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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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3
새르비 합류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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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적응 안 됨 나에게 미기는 미분기하학인데.. 심지어 비슷하기까지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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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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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채울까 82872같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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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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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반 의대 기준 3년 풀로 박았으면(현역 재수 삼수) 일반적으로 각이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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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풀었던 거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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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먹는중 6
이거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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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살까 말까 고민 중인데 시즌1은 입문용¿정도로 쉬운 거 같아서요 굳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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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하느라 유기하고 있었는데 매일 1~2시간이라도 꾸준히 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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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애썰 4
하나 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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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 지브리 성전환 ㅇㅈ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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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얘기가 아무곳에도 안올라왔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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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등급인데요 6모는 1등급 맞고 싶습니다 70분안에 다 푸는건 어떤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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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짬뽕 토하기 직전까지 먹어서 몸 무거워진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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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ropbox.com/sh/lribbpkfooq96gs/AA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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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집중력이 이렇게 좋았으면 대학을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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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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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그럼 천성 찐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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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89 2 96 89 입결 찾아보면 평백 84가 70퍼 정도이던데 왜 오르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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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시즌2 2
정상적인 질문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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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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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오 1
어르신들 귀에 담배 1대 얹고 다니면 그게 참 간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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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고닉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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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고민 5
대학교 일단 붙어서 다니고는 있는데 메디컬 미련을 못버리겠습니다. 대학교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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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 간 필통 챙기기 귀찮아서 주머니에 샤프 하나 지우개 하나 넣어놓고 필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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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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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백분위로 국어 50 (평소보다 훨 망함)이고 나머지 80정도 였음 그래서...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아침안먹었고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저도 궁금해해주세요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