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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신 떨어지고 울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죽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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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 타고있고 매월승리도 같이 하는 중인데 자꾸 매승 하다가 한 두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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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재밌네 3
1차전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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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인 중에 오르비 아는 사람 진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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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키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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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사진업로드가 안돼 너무 화가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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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질하는 정성으로 공부하면 스카이도 가 넌 3
진짜 갔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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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뭐라고 그만둘까 13
핑계 추천좀..; 고깃집이랑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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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병으로 가지 않는다고 할때 몇학년 끝나고 가는게 제일 베스트인가요? 그래도 1학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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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보통 썸탈때 어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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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을 가거나 할 거리나 상황은 아니라서 2025 강대 엔제랑 크럭스 수12미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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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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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0
영어 신택스 들으려고 합니다 2월달부터 들으려고 했는데 아직 다른 과목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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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친구없으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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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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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 가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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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해놓고 다른 사진 올려버림;;;;암튼 이거 연상경 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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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함 그래서 특정당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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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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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안될거란 믿음을 갖고 남기면안되나?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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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스쳐지나가는 주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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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안됐으면 현생을 어케 살았길래 알아보는 사람도 없을까 싶었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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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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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분들 1
지금부터 달리심? 인강도 거의 안보고 문풀만 하는데 집중력 개딸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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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아직도 안 먹었는데 먹말? 그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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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 싸지르고 튀는게 상책 괜히 현생 드러내면 안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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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이상한짓만 안하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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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뉴런 병행 1
인간이 가능한거 맞음? 수학 순공만 10시간 찍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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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줄 뒤쪽에 로그아웃으로 오르비하는분 있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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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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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당하느냐의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빠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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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이 두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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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얘 그냥 악깡버 하는게 맞을까요 물1베이스나 물2베이스나 또이또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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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그러면 걍학고반수박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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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에 3합5맞춰야되고 수학으로 할거면 확통못함. 국어 - 잘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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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오타쿠 특유의 똘기가 사라졌다 느끼시는 수험생 여러분 한 배우에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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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할정도 성적대면 주변에 오르비언 있을 확률이 다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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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 사이에서 인기만점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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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의 고민, 기숙사? 자취? 통학? [통학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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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 남학생들은 그를 보자마자 가슴이 뛰는 걸 느꼈다. 5
'이상하다... 저놈은 분명 남자인데 어째서...' 다음 날... 기계공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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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와 AB의 교점을 H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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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는게 좋다고 보긴 하는데 고2때 오르비에서 나온 어휘책 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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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게이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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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0
굿나잇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