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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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준으로 출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느낌상 평가원이 '실수로' 어렵게 내는 영역이 언수외 중 하나는 나올 느낌.
수리가형은 애초에 우리 쉽게 내겠다고 공언했으니, 작년 수능 수준 내외에서 유지되리라고 어느 정도 확신합니다만.
언어가 6평/9평보다 어렵거나
외국어에서 평가원이 무리수를 둬서(무지막지하게 어렵게 출제해야 컷이 91 내외일 거라고 오판해서) 1컷이 80점대 후반에서 끊기거나.
둘 중 하나가 일어날 가능성이 꽤나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탐은...............평가원의 난이도 조절능력을 믿습니다. 지1만 제발 엄청나게 쉽게 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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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어렵게 나와라 수리 쉽게 나와라 외국어 쉽게 나와라 과탐 졸라 어렵게 나와라 얍얍
언어 쉽게 나와라 수리 어렵게 나와라 외국어 어렵게 나와라 과탐 졸라 쉽게나와라. 얍얍
전 없다고보는데 오히려 난이도 조절실패해서 엄청쉬운거 하나나올거같음
외국어 과탐 헬 예상
탐은 평균 1컷 44 정도에서 끊기지 않을까요?
상황에 따라서는 더 내려갈지도.
안그래도 ebs 안봐서 불안한데 외궈 헬이면 ...
외국어만 어렵게 안 나왔으면
내일 점심까진 맛있게 먹을것 같아요. 대신 외국어풀다 토하러 갈듯-_-
공허님
수리가형과 ebs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예전에 ebs 연계문항이 의외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씀도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ㅡ';
언어 쉽게나와라 수리 6/9 중간난이도로 나와라 외국어 9평처럼 나와라
강대에서 평가원에 연줄이 있는 학원 강사들 말로는 수리가 어렵게 나온다고 하던데 말이죠.
누가용
최창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