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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얻었다 9
이걸보고 난 리듬농구가 된다 대 지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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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채로 재수중이엇기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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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만들 때마다 지능의 한계를 느낌.. 연습용 지문도 제작 속도가 개판인데 공모용은 어카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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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이번에 사탐런한 애들한테 점거당했으니 진짜 문과라면 쌍윤으로 넘어가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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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은 ㅅㅂ^^ 진학사에서 29/144였는데 도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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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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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화생 선택했는데 화학은 아니라는거 진짜 알겠고요 생지나 물지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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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글씨 ㅇㅈ 10
오랜만에 올려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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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주변은 6
사람 별로 없는편인가요 그나마 서울 안에서? 지방러인데 서울 좋긴한데 사람 많은 점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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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원 병원 가서 독감 약 달라고 하면 독감 검사 안해더 그냥 독감약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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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웃기는 소리. 병원비는 덕코로 결제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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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생윤이랑 검더텅이랑 병행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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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이 안들어오는데 경영 경제 쓰려다 남는 성적으로 통계 쓰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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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0
semper나 시대인재 점공계산기 국숭세단라인이면 그래도 신뢰도가 있는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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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봣더라면 10
제주의를 썻더라면 큿소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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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념을 할까 0
한완수 실전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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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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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막 쓰기 시작한 5살 애기랑 좋은 승부 가능함 잘하면 질수도
저는 십자군에서 기사를 하고있는 성전기사단원 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