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의사가 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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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만보고 골랐던거 같아요
아직도 적성이 먼지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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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만들 때마다 지능의 한계를 느낌.. 연습용 지문도 제작 속도가 개판인데 공모용은 어카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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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이번에 사탐런한 애들한테 점거당했으니 진짜 문과라면 쌍윤으로 넘어가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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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은 ㅅㅂ^^ 진학사에서 29/144였는데 도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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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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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화생 선택했는데 화학은 아니라는거 진짜 알겠고요 생지나 물지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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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보면 앎요 설자전 자전 빵구 빵 폭 핵폭 빵각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연고대 점공 점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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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원 병원 가서 독감 약 달라고 하면 독감 검사 안해더 그냥 독감약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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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웃기는 소리. 병원비는 덕코로 결제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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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생윤이랑 검더텅이랑 병행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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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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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막 쓰기 시작한 5살 애기랑 좋은 승부 가능함 잘하면 질수도
이분의대엿음뇨?
평범한 공대생덕코부자
캬 적성 찾았다
난 간지나서 원했는데
캬
전 어머니가 치과의사 하라는듯 어릴때 말씀하셨는데 전 별로라 여기긴 했음뇨
어디간거죠
저 그래서 세계정복하려고뇨
아하